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허름한 차림에 어르신이 순대국 한그릇을 시켰습니다. 주머니를 뒤지다 돈이 없다는 걸 인지하셨는지 황급히 식당을 나가시더군요. 이걸 주인 아저씨가 주인 아주머니께 알려드렸고, 아주머니는 주방에서 뛰어나와 나가시는 어르신을 붙잡고 이야기 하십니다 “다 먹고 돈 없다고 하는 건 나쁜거지만 배고프다고 밥 한그릇 달라고 하는 건 나쁜게 아니에요”
그리고 어르신은 제 옆에서 우시면서 순대국을 드시고 계시네요 ㅠㅠ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허름한 차림에 어르신이 순대국 한그릇을 시켰습니다. 주머니를 뒤지다 돈이 없다는 걸 인지하셨는지 황급히 식당을 나가시더군요. 이걸 주인 아저씨가 주인 아주머니께 알려드렸고, 아주머니는 주방에서 뛰어나와 나가시는 어르신을 붙잡고 이야기 하십니다 “다 먹고 돈 없다고 하는 건 나쁜거지만 배고프다고 밥 한그릇 달라고 하는 건 나쁜게 아니에요”
그리고 어르신은 제 옆에서 우시면서 순대국을 드시고 계시네요 ㅠㅠ
/써볼라고
거기 어딥니까? 그쪽 지역 갈 때마다 꼭 들러야 겠네요.
거 어딥니까
저도 그 집에 꼭 가보겠습니다. 상호 좀 알려주세요.
추천 누르려고 로그인했어요 ㅜ
기억할게요~
근처에 들리게 되면 꼭 가야 겠습니다.
/Vollago
망월사역 소문난 순대국집 기억하겠습니다.
주인 아저씨가 주인 아주머니! 복 받으실겁니다.
이곳인가요?
/Vollago
/Vollago
날씨는 무척 춥지만 제 마음이 너무 따뜻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 울컥했네요. ㅠㅠ
/Vollago
애들이 국밥 좋아하는데 다음에 애들데리고 가봐야겠네요...
이런 집이 오해오래 번창해야죠...
세상은 아직 살만하네요.
/Vollago
주변에 있지 못하지만 들린다면 제 밥값 + 이런 분들을 위한 밥값을 현금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날은 춥지만 애들 데리고 가봐야겠어요~~
감동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눈에서 땀이나네요...
감동입니다.
차에 돈 가지러 갔는데 뜻박의 횡재 , 이 가게도 통했다! 머 이런 드립 하나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ㅋ
우리 동네에 멋진 가게가 있었네요~ 따뜻한 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 될 때 한번 가보겠습니다. :)
특히 사장님과 사모님은 복 받으실겁니다.
장사 대박나시길!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한번 가봐야겠네요
급 순대국도 먹고 싶어지고 ;ㅁ;
돈이 없어서 허겁지겁 그냥 나가는 분도 양심적이고 그냥 가는거보고 밥먹고가라고 잡으시는 분들도 따뜻하시고..
훈훈합니다...
주인부부 모두 복받으실 겁니다. 아침부터 따뜻해집니다~
http://place.map.daum.net/351860217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