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침대위에 라텍스 토퍼를 깔고 썼었고
지금 집 아닌 직장 근처의 숙소의 침대에는 메모리폼 토퍼를 깔고 쓰고 있습니다.
둘다 두께는 7cm 으로 비슷하고 얇은 매트리스 두꺼운 토퍼라고 하면 될거 같아요.
일단 둘다 딱딱하고 불편한 그냥 매트리스 쓰는거 보다는 깔고 쓰는게 확실히 편한데
저는 라텍스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라텍스는 푹신하고 파뭍히는 기본적인 느낌이 좋은데
메모리폼은 딱 몸에 맞게 잡아주는 느낌은 좋지만
문제는 약간 좌측으로 기울어서 자다가 그 모양에 맞게 토퍼가 변하면 반대쪽으로 누우려고 할때
좀 불편합니다. 라텍스처럼 부드럽게 바뀌는게 아니라 그럴때마다 조금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있네요.
그래서 저는 베개는 메모리폼(정확히는 템퍼)을 선호하고
침대 토퍼는 라텍스가 더 좋은것 같아요.
느낌이 템퍼는 딱 일반적 메모리폼과 라텍스의 딱 중간 느낌입니다.
템퍼 토퍼가 있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저도
국내에서는 그렇게 세분화 되지 못했지만 해외에는 밀도별로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템퍼도 메모리폼입니다.
그냥 메모리폼 파는 브랜드 이름 중 하나가 템퍼에요.
이미 기능적인 면에서는 메모리폼이 라텍스 앞서나간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고가형 매트리스는 메모리폼이 이미 점령한 상태이고 라텍스는 고가형 시장에서는 거의 사라졌죠.
템퍼 정도 탄력의 메모리폼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