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에는 체카로만 살고
2년차에 연말 정산 때문에 신용카드를 개설해서 한도 40만으로 나름 잘 사용했습니다.
여기 저기 카드 이동하면서
(대부분 할인 혜택을 보면서 왔다 갔다 한거 같습니다.)
한도를 100만원 이하로 항상 맞춰두고
알뜰 살뜰하게 잘 사용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문득 사회 생활도 이제 10년이라는 시간을 했고
남들 다 만든다는 PP카드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갑작스럽게 떠올라
최소 조건을 넘길 수 있을까? 넘기면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도 있었고
만약에 넘어가면 그냥 계속 사용해도 될듯 해서
PP카드 개설도 하고 이후 한도 2200만으로 늘어 났더니
현금과 체크카드 사용량은 0가 되고
카드만 신나게 쓰고 있습니다
한도가 2200만이지 실질적으로 사용은
엄청 적게 쓰고 있지만
그래도 전에 생활 하는것 보다는
확실하게 많이 쓰고 있는거 같습니다.
문득 연말 정산 기입하다가 현금과 체크 카드 사용량이 형편 없어진걸 보고
왜 이렇게 된거지 하면서 과거를 되 돌아 보니...
제가 좀 허세 병이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