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과거글들을보면 아시겠지만 저도 코인하고, 사실 꽤 큰수익도 봤습니다
그건 제가 코인에 엄청난 비전이 있다 생각하는게 아니고, 제 판단으로 이것은 거품이고
난 거기에 올라타서 적당히 먹고 빠지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들어간겁니다.
하지만 이미 비트코인이 나온지가 10년이 다되가고, 메이저 알트코인들또한 최소 몇년씩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내놓은 성과를 보세요. 우리가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쓰고 있는게 무엇이 있는지
일부 코인러들은 맥도날드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되는것(수수료 몇만원, 거래에 몇분 많게는 몇시간 소요되지만)
(비트코인은 처음엔 차세대 화폐를 주장하다가, 자신들도 가격 널뛰기와 수수료등의 문제로 그게 불가능하다는걸 안 이후로,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계의 금이다 라는 말도안되는 주장을하더군요)
리플이 무슨 기업과 협약을 맺었다. 무슨 테스트를 한다. 심지어 크립토키티(다마고치같은 전자고양이) 가지고 코인이 이미 실용화됬다고 자위하는 분들이 많은데.
ICO 라고 백서하나 던져놓으면 수천억이 들어옵니다. 그들이 그 돈을 받아서 몇개월, 몇년동안 내놓은 성과를 보세요. 허구한날 로드맵 발표한다. 메인넷 발표한다. 어플리케이션 만든다. 가격 펌핑시킬 재료나 내놓지 정작 조금이라도 쓸모있는걸 내놓은게 뭐가있나요?
시중에 수천개의 코인이 있고 이미 투자자금으로만 수천억을 받은 코인들이 정말 발에 치입니다.
근데 도대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라도 '조금'이라도 쓸만한 성과를 내놓은게 도대체 하나라도 있나요
검증할게얼마나 많다고 내참. 현실로비유하면 식당에서 내는 만원짜리를 일일히 위조지폐인지 기계에넣고
스캔하는꼴.
그리고 비트코인으로 거래소 끼고 물건구매하는건 그냥 거래대행일뿐이지 미래기술도아닙니다.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이미 테스트넷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10년도 필요 없고 1년 후에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비트코인에 적용될지 안될지 내기라도 하시렵니까? 그저 할줄 아는게 비아냥 밖에 없지요.
밑도끝도없이 (10년뒤 이글을 보면 웃을거에요 에 무슨 댓글을 달아주길 바란건지)
저는 그런 말을 한적이 없는데요.
표절해서 만든 개잡코인하나가 트위질로 가격 펌핑받아서 시총 5위권에 든거보면 알만하긴하죠
장기로드맵 100년치 짜놨을려나요
뭐, 번 돈이 있으시니 로드맵이야 1년이 됐든 100년이 됐든 별 상관 안하실거 같긴 합니다마는...
비트는 한결같네요? 그래서 '금'과 같다고 하나봐요
아이폰 나오기 전까지 오랜기간 무수한 스마트폰의 전형들이 존재했었다는 걸 모른다면 말이죠.
"비트코인 말씀하시는 건 아니겠죠?"
진행이 끝나야 실용화 및 상용화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대부분 알트들이 아직 개발 단계가 한참 남았을텐데 아직 실용화를 이야기 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요?.. (적다가 오타가 나거나 오류가 생기는 부분은 수정을 하고 있어서 혹시 댓글을 다시는 중이라면 사과드립니다) 대부분 암호화폐들은 현재 보다는 선물가치를 반영하고 있다고 봐서요.. 물론 투기로 과열된 부분도 있습니다만.. 아직 어떻게 쓰이고 어떤 가치를 지닐지는 정해진 것이 없는 상태에서 실용화를 준비하는 과정에 쓸모가 없다고 하는건 조금 어폐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ico로 수천억을 투자받았는데 협약 몇개맺는걸 못할까요
로드맵상으로 상용화가 되는 시기가 오기전까지는 확답을 내릴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의 ICO는 많이 과열이 되어있는 것은 맞습니다^^;;
종이쪼가리 한장 그럴싸한 홈페이지 하나면 몇 천억이 온다는건 상식적이지 않죠..
그럼 비교적 시간의 문제에서 자유로운, 비트코인(약 10년차), 라이트코인(7년차), 리플(4~5년 되었나요?), 이들은 왜 실용화가 못되는것일까요?. 시간의 문제는 아닌거같고, 자본의 문제라기엔 가격이 몇만배 펌핑되었으므로 그것도 아닌거같은데. 왜 리플은 맨날 협약만 맺고, swell 이나 하면서 가격펌핑을 하는것일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무슨 은행, 기업과 협약을 맺었다. 무슨 파일럿 테스트를 한다. 뭘 발표한다. 발표는 정말 많은데.. 많기만해요
앞에 있는 비트코인을 필두로 1세대 알트들이 뭔가를 해줬어야 했겠지요..
아직 실용화하기에는 기술적,현실적 문제가 있으니 기존 시스템에서 뒤엎는 모험을 할리가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해당 1세대 알트들을 기반으로 기술적으로 보완한
2세대 알트들이 나왔고 그것을 더더욱 보강한 자칭 타칭(?)3세대 알트들도 나온 상태인데
너무나도 당연히 단점이 보강되고 더더욱 기술이 좋아지는 후세대의 알트들을 실물에 채용을 할 것 같지만
실물화 될 정도로 시스템적인 기술적인 안정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이기에 후세대 알트들이 완성되기전
그 전 세대 알트들이 채용되고 실제로 쓰이는 일이 생긴 뒤에 적극적인 채용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어떤분이 말씀하신대로 알파고 1.0을 만들고 2.0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보고요..
결국은 95%의 알트들은 다 사장되고 진짜들만 남을거라는 생각에는 동조하는 바입니다..
근데 이마저도 비트코인 라이트닝과 이더리움 캐스퍼가 적용이 되면 3세대든 4세대든 다 무용지물이
되어버릴 정도로 압도적인 기술인지라.. 어찌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여러가지 이해타산적인 문제로 적용을 못시키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구글 같은 IT 거대 자본이 진작에 먹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거대 자본은 그다지 관심 없어 하고, ICO에 혈안이 된 소규모 벤처만 넘치는 게 현실이죠.
그러나 가상화폐를 발행하진 않죠
현시점에서 체감할수 있는 정도의 실용화된 퍼블릭블록체인이 없다보니 가상화폐 효용도 긍정하지 못하는거죠.
일단 몇년내로 제대로된 블록체인 서비스가 나오지 않으면 망할껄로 생각되기는 합니다.
근데 현재 스팀잇이 지나가면 발에 밞히는 인터넷커뮤니티 사이트들보다 나은점이 단 한개라도 있나요?
오히려 훨씬 느리고 ui또한 불편하던데요..
현재의 스팀잇이 그들이 주장하는 블록체인과 거기의 부산물인 스팀코인을 제대로 쓰고있지 않다면 실용화되었다고 볼수 없다고 봅니다. 저는 스팀잇을 이용하면서도 그래서 겨우 이정도 수준의 게시판을 만드는데 왜 스팀의 가격은 최근 몇십배 펌핑된거고 여기에 도대체 블록체인기술을 왜 적용하고 꼭 스팀을 써야되는거야? 라는 질문에 답을 못찾겠습니다
결제할따 볼때마다 느끼지만 사람들이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하는것같지가 않더군요.
비트코인 보면 마치 세계 공용으로 쓸수있는 싸이월드 도토리랄까...
/Vollago
PoW방식 때문에 컴퓨팅파워 낭비가 일어납니다.
문제를 열심히 잘푸는 사람에게만 코인을 주니까 자원을 낭비하는 규모의 싸움이 시작된거에요.
그래서 최근 추세는 PoW는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클론들이나 쓰는 추세죠.
이더리움도 곧 PoS로 바꿉니다.(이더는 이미 점령당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