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좀 있는 주부, 노인타겟으로 유행인것 같은데요.
1) 매장에 X스캠이라는 저주파치료기를 깔아둡니다.
2) 기계를 사용할때 쓰는 마사지젤을 몇만원에 팝니다.
이걸 사면 젤을 다 쓸때까지, 매장의 기계를 체험이라는 명목으로 쓸수 있게 해주죠.
3) 40여분간 작동하는 동안 레크레이션이라든지 뭔가 즐겁게 해주는것 같아요.
4) 여기 다녀오신 어르신들은 이내 집으로 와서 효과가 너무 좋다며 극찬을 하시며,
350여만원 상당의 기계가 너무 갖고 싶다고 슬쩍 가족을에게 흘린다던지... 아니면 무턱대고 질러오시네요.
어디에 그렇게 좋으냐고 물으니, 다 좋답니다.
무릎, 허리, 손목, 팔, 어깨, 배아픈거, 머리아픈거 아픈데가 다 낫고, 다이어트가 되고 썩은 발톱이 살아난다고....
여튼 참고들 하시라고 살짝 끄적여봅니다.

그때 우리 할머니도 250만원 짜리 침대형 온열치료기를 신용거래로 질러 오셨죠......-_-
매일마다 가서 공짜로 있다 오기 미안하다며.....-_-
대충 도매가의 3배~5배쯤 팔더라고요
그런데 슬쩍 보면 아 넘어가실만 하다 싶더라고요
기계가 좋고자시고를 떠나서 거기 일하는사람들이 아주 방방 띄워줍니다. 말도 다받아주고 재미도 있고 라면, 티슈같은거도 줍니다.
당연히 어르신들은 기분이 째집니다. 재미도 있고요. 그때는....정말 형편이 안되시는분 말고는 조금 무리해서라도 막 하려고들 하시죠..
다이어트 발톱 ㅋㅋㅋ
이게 근데 참 애매해요
저 금액이면 진짜 의료용 저주파 자극기 구매가 가능하거든요
이것을 근거로 어르신은 "절대 이건 사기가 아니다"라고 당당히 이야기를 반복하셨어요.
요즘 컨셉은 그런식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