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년 6월즈음....(이더리움이 1500원이던 시절)부터 암호화폐를 거래하던 코인충 로우앤하이입니다.
모공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현상을보니 어짜피 암호화폐를 이해 못하는분들을 암호화폐를 옹호하는분들이
설득하는건 사실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저또한 앞으로 미래가 어찌될지 모르기에 그리고 기존의 화폐시스템은 너무 가진자를 위해서만 움직이는 화폐시스템이라고 생각하기에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고 그 변화가 암호화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쭉 트레이딩을 하던 보유를 하던 할 것 같구요.
자산의 보관 측면에서 자산이 많던 적던 이제는 무시할 수 없어진 암호화폐에 일정부분은 헷징의 수단으로써 분산 투자를
하기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사실 나름 경제적인 식견이 있다고 판단하는 본인으로써 코인충으로 매도당하는것에 기분이 몹시 상하지만
어짜피 이해할 수 없는분들에겐 그저 그냥 부나방처럼 보일수밖에 없겠지요.
2016년도 말과 지금은 상황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우리나라가 중국처럼 완벽히 폐쇄한다고 하여도 암호화폐 자체의 가치를 떨어트리거나 암호화폐를 없앨수는 없을것입니다. 이미 우리나라보다 금융쪽으로는 선진국인 나라들이 주도하고 있는 시장이니까요.
애써 설득하시는 암호화폐 거래자분들께 굳이 상대방을 설득하려 하시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애초에 설득이 안되구요.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누가 옳은지 알려주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가 그냥 한낱 아무짝에 쓸모없는 가상화폐를 맹신한 피해자 코인충이 될지...
미래의 화폐에 대비하지 못하고 과열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망해야돼. 사라져야해"라고 하는 분들이 코알못이 되어 계속 프롤레타리아로 남을지...
추신. 현재 거래소 시스템은 너무 위험하고 지금처럼 아무제도에도 편입되지 못한채 세금한푼 안내고 거래하는건 저도 반대합니다. 떳떳히 세금내고 거래하고 보호받을수 있는 거래소에서 적법하게 거래하고 싶습니다.
만약, 결국 폐쇄된다고 하더라도 전 제 자산의 헷징을 위해서나 미래를 위해서나 현재 제 자산의 10%정도를 차지하는 암호화폐를 패닉셀하지 않고 개인 지갑 또는 해외로 보내서 묵혀둘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어짜피 논쟁해도 해결점도 없는 가상화폐논의는 모공에서 안보았으면 좋겠네요.
옳고 그른것은 큰 의미는 없어보이고 그냥 돈을 버냐 안버냐의 차이 같아요.
어감의 문제지만요
/Vollago
바나나 코인 이런거 투자하는 사람은 못봤어요
설득하는건 사실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
논조가 가상화폐 까여서 엄청 기분나쁘셨나보군요
이해 하시고 까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작성자분께서는 강력한 투기현상에의한 후폭풍에대해선
코인만큼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과거에 몇차례나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어짜피 모공에서 까이는만큼 가폐당에서도 모공사람들 바보취급하자나요
아니 그리고 미래 화폐에 대비하는건 뭘까요?
화폐라면 미래에 자연스럽게 써도 되는거자나요
/Vollago
나는 여러분들이 뭐라 하든 말든 계속 가상화폐에
투자 할거다 이정도로 해석 하면 될까나요?
이성적으로 납득가능한 "합리적인 블록체인 플랫폼과 가상화폐 시스템"과 역시 합리적인 사회적 규제를 원하는 것은 똑같은데, 여기서 블록체인의 활용에 대한 가능성을 보느냐, 가상화폐로 벌어들일 KRW를 원하는냐, 나아가 그저 가상화폐 자체에 대한 이해없이 시류를 타고 KRW로 KRW를 벌어들일 거래시장으로 보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 까지는 투자, 세번째는 투기로 생각하는거고요. 반대로 욕하는 사람중에도 가상화폐 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욕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시간이 지나면 안정을 찾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와는 별개로 전 코인 도박을 해서 돈을 벌 수 잇을지. 잃을지는 판단 못하겠기는 합니다.
암호화폐가 화폐로 되는데 있어서 중요한것은
국가나 기관 같은 중앙의 신뢰가 아니라
다수의 개인과 참여자들위 신뢰입미다.
들고 계신 코드가 화폐가 되길 원하시면
아직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설득 시켜야 하는겁니다.
벌었다는 수익 조차도
국가에서 인증하는 화폐라는걸 잊지 마세요
/Vollago
사실 이해할 필요도 없고 관심가질 가치도 없습니다만 나중에 최악의 상황이 되었을때 남탓만 안하면 됩니다.
어짜피 정부의 규제가 예상되어있는 현 상황에서도 그 리스크를 감당하고 투자? 하는것은 자신이니까요
인생은 어짜피 자신이 결정하고 자식이 책임지는거 아니겠습니까
일반 사람들이 걱정하는건 단 하나에요 그쪽이 돈을 벌든 다날리고 한강다리 찾아가건 상관없는데 그것때문에 나한테
불똥이 튈수 있다는 겁니다 한두 사람이면 상관없어요 하지만 지금처럼 광풍인 상황에선 아무 관계없는 사람도 최악의
상황에선 같이 똥바가지 뒤집어 쓸수 있다는거죠
뭐 자신이 리스크 감당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안주고 조용히 사라진다면야 뭐가 문제일까요
하지만 이제껏 겪어온 바로는 이러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문제죠
그리고 그 상황오면 분명 일이 이렇게 커지도록 놔둔 정부가 문제다
정부때문에 안타까운 목숨들이 사라졌다 이러면서 자유당 패거리들이랑 열심히 욕할껍니다 카드대란때도 그랬고
바다이야기때도 그랬어요
솔직히 말해 전 그때도 그때 영원히 떠나신분들 전현 불쌍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뭐 팝콘이나 가져와야 겠다 하는 마음도 있었고요
이미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이해하면 무조건 옹호론자가 된다는 어리석은 편견으로 남을 설득하거나 어설프게 충고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분들이 꼰대질 한다 혹은 신규 유입을 위해 꼬신다 혹은 츄라이 츄라이 라고 비꼬게 됩니다.
역사적으로도 버블이 터지기 전엔 모두 장밋빛 미래를 꿈꿉니다.
정부나 기관이 버블주의를 주거나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개인이 온전히 감당하여야 한다는 경고를 주어도 판에 끼지나 마라 이렇게 반응하다가
터지면 결국 정부 탓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였고요. 그로인해 버블에 털끝하나 건드리지 않았던 선량한 피해자들까지 피해를 봐 왔었고 또 이번에도 피해보게 될까 우려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적극적으로 부동산 담보잡아 전재산 몰빵하거나 빚내서 투자금이라며 밀어넣은분이야 한강을 가든말든 국가가 뭔 상관입니까 다만 그로 인한 유동성 타격, 내수경제에 미칠 파급, 불경기, 물가변동 등 나와 상관없어서 안 겪어도 될 리스크를 만드는게 싫은거고요
코인 욕하면 멍청해서 그런거고?ㅋㅋㅋ
제가 반박한다고 하여 댓글쓰신분들의 생각이 바뀌는것은 아니기에 "그분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 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