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커피점 들어가서 아메리카노 직행하는 사람으로서 ㅋㅋ
테라로사가 갖고 있는(?) 이미지나 그런걸 모르고 그냥 들어갔습니다 ㅎㅎ
아메리카노 한잔 또 대강 테이크아웃했는데....
친구가 이왕 들어간거 핸드드립 시켜보지 또 아메리카노냐고 해서 ‘핸드드립?’ 이라고 되물으니 친구가 그냥 말을 멈추네욬ㅋㅋㅋ
이상 커알못 이었습니다 ㅜ
ps: 그래도 제 생애 가장 맛있었던 커피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셨던 필즈커피의 민트 모히토 였습니다. 맨날 아메리카노만 마시지는 않아요 ㅜ
'민트 모히토'라 하면 '모히토'랑 동의어이고 그건 사진에 나온 음료입니다. 칵테일이죠.
https://namu.wiki/w/%EB%AA%A8%ED%9E%88%ED%86%A0
말씀하신 민트모히토는 찾아보니 해당 커피전문점에서 취급하는 메뉴같네요.
네이밍이 좀 에러네요...'민트모히토커피'라고 하던가 '민트커피'라고 하지...
라임즙이 들어갔을까요? 흠...아닐것 같은데 ㅎㅎ
그리고 코스트코 테라로사 원두가 가격이 좀 더 저렴하긴 하지만 품질이 그만큼 떨어집니다. 테라로사 홈페이지에서 주문해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고급원두들은 대체로 산미가 더 강한 것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은 정말 입맛에 맞아야 돈 아깝더라고요.
참고로 강릉이라면 테라로사보다 박이추커피공장을 추천합니다. 가격이 양심적입니다.
원두 주문은 저는 테라로사 홈페이지에서 1kg짜리 에스프레소브랜드 주문해 먹습니다. 박이추는 개인한테는 소포장밖에 안 팔더라고요.
아 빵에도 커피값이 포함되어 있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