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미디어에 노출되던 사람이 정치인이 되는건 개인의 결정이고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미디어에서 가지고 있던 있던 '이미지와 인지도를 통해서' 정치인이 되면 반드시 뒷탈이 온다고 믿습니다. 정치인도 일종의 전문직종이고 관련해서 많은 공부와 통찰과 경험이 수반되어야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전혀 관련이 없던 직종에서 끌었던 인기를 통해 덜컥 중요한 자리에 앉아 버리면 정말 시민으로서 골때리는 상황에 직면할거라 봅니다. 주지사 아저씨 보세요. 영화배우로서의 인기로 주지사까지 됬는데 결국 캘리포니아의 재정은 혼파망으로...게다가 국내에서는 모 문화부장관의 '찍지말라고 시x' 발언만 봐도 미디어에 나올때의 이미지가 반드시 본인의 이미지가 아니란것도 알려주었죠. 여튼 그래서 전 배우나 아나운서나 뭐 기타등등 티비등에 나오는 분들이 정치인 될려고 기웃거리는건 개인 결정이니 어쩔수 없다쳐도 이미지 전략을 펼치면서 덜컥 당선이라도 되면 정말 으음...뭐 미국이 삽질하면 한국도 피해볼일이 있으니 걱정도 되는군요. 그런데 롹 아저씨가 대통령 선거 나오면 진짜 좀 웃길거 같긴 합니다...
인기투표 니까요
무지...한게 낫다고요?
이건 mb vs ㄹㅎ 수준인데...
2006년 4월 10일자 뉴욕 타임스에 난 기사에 따르면 민주당 오하이오 지부에서 그에게 미 상원의원 출마를 권유하자 "난 자격미달입니다. 당신은 유명세를 신뢰성과 혼동하시는 것 같군요"란 간지나는 말로 거절했다고 한다. - 나무위키 펌
정치 분야에서 오래 일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트럼프가 대통령 된것만 봐도...
사회에 대해 기울여온 노력이 거기에 더해서 부스터 역할로 지금 지지를 받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