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아버지 실비보험을 내고 있습니다만.. 환급없는 보험으로 가입해서 내는 금액을 최소한으로 하려고 했는데..
처음 가입했을 땐 8만 얼마 했던게.. 두번 정도 오르더니 올해 부터는 10만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작년에 아버지 아파서 병원 들어가셨을 때 어느 정도 보험혜택을 받으시긴 했습니다만...
2016년도에 오를걸 이번에 올린거라.. 2018년에.. 2019년이었나? 또 오른다고.. 3년마다 오른다고 하더군요..
제 보험이면 빼버리거나 했을텐데.. 아버지 보험이라 그러지도 못하겠고.. ㅎㅎ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닙니다만.. 뭔가 좀.. 짜증나네요.. 보험료 인상이 3년마다 인상이라고 하지만.. 10프로 이상이 인상되는 건데...
물가 상승분만큼 상승이 되는건지... 월급빼고 다 오른다고 생각하니 깝깝하네요.. ㅎㅎ
그나마 어머니껀 여동생 한테 부탁을 해서 내고 있는데.....
이거보다 좀 더 저렴한거 있으면 옮겨드리고 싶네요.. 작년에 아프셨던 이력이랑 칠순 넘으신 나이 때문에 옮기기도 쉽지 않을거 같지만.. =_=
결론.. 월급 좀 더 올라라!! 쩝~
저보다 더 싸게도 돼요... 만원대도 가능한데? ㅎㅎ
실비말고는 보험 내는게 없어요..
이번에 올라서 4만원 초반 입니다.
보험사에 전화해서 너무 오른것 아니냐 해서
이것저것 빼도 몇백원 밖에 차이가 안나 그냥 나뒀습니다.ㅠㅜ
나이가 올라가니 어쩔수 없다 합니다.
전 실비말고 생명보험 11만원 들어놓은것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안하면 젊은세대의 보험료가 너무 커져서... 딜레마죠.
저도 지금은 1만3천원인데 내년되면 이제 훅 올라갈겁니다 ㅜㅜ
암보험은 따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3만원 정도 되는거....
나이가 있으시면 더 크게 오르긴 하지만..
실비+사망보험 이런거 3가지 합쳐서요
딱 실비만 가입하면 보통 1만원대로 됩니다. (아버지는 좀 더 비싸겠죠.)
근데 내 보험이 실비인데 몇만원에서 십만원 이상인 보험들은 거기다 각종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등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다보니 비싼겁니다.
특정 조건시 정액으로 얼마를 보장받는건 실비가 아닙니다.
아니 근데 이 자식은.. 암관련된 내용은 따로 보험 가입시켰으면서 이 항목은 왜 또 들어있는건지.. -_-
흠.. 찾아보니.. 실비랑 실손은 같은 말이라는데... 쩝.. 그냥 보장 내역이 이거저거 잔뜩 들어있어서 그런가 보네요.. =_=
지금도 2만원 초반대
일반적으로 실손보험은 실손+추가 일반적인 수술이나 암 등등 보험 붙여서 종합보험으로 들도록 권하고 유도하고 있지요..
그리고 이제 단독 실손보험 취급하는 보험사가 아마 거의 없을거에요.
전 지금 43세이고 한달에 단독 실손보험으로 16000 전후로 납부중입니다.
2. 단독실손 가능하면 그걸로 하면 좋습니다. - 싸요
3. 종합실손은 특약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실비도 평소에 중요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건강챙기며 살아도 뜬금없이 아무나 걸리는게 암이다 보니 무시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씩 들어가더라도 보험해놓으니 아깝진 않아요.
그것만 만원돈이 더 들어가는군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