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압력을 높인후 완벽하게 밀폐되는 구조면 효과가 있는건 분명할텐데 밀폐 기능이 약하다면 장시간 보관시 마개를 꽉 닫아두는 것보다 효과가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밀폐 기능이 얼마나 강하며 오래가냐가 더 관건 같아요. 결국 이산화탄소가 빠지지만 않게 할 수 있으면 추가 압력도 필요없거든요.
reti
IP 203.♡.185.139
01-15
2018-01-15 15: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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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녀석은 한번 꽉 닫아놓으면 다시 풀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하신 방법과 밀폐라는 면에서 어느정도 다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음료에 당이 들어있고 음료와 접촉하는 면이 소독되지 않은 상태로 연결되기 때문에 여러날 보관하시는 건 위험한 측면이 있습니다. 절대 눕혀두거나 거꾸로 놓아서 뚜껑과 음료가 접촉되게 하지 마세요....
팝카드있으세요
IP 59.♡.143.252
01-15
2018-01-15 14: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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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를 드문드문 먹으면 뚜껑을 아무리 세게 닫아도 김이 빠질수밖에 없을겁니다.
콜라가 처음 밀봉될때는 질소를 가압해서 콜라 속의 탄산이 병 내부의 공기로 빠져나오지 않게 하는데, 한번 뚜껑을 따버리면 아무리 뚜껑을 세게 닫아도 병 내부의 공기는 1기압에서 시작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저 뚜껑은 효과가 있어보이네요
어 음.. 생각해보니 질소를 충전할 이유가 없네요.
탄산이 맞을겁니다. 어차피 액체에 녹였던 탄산이 다시 새어나오니...
이산화탄소 용출 자체는 압력때문이 맞습니다. 액체에 녹인 탄산은 가압해서 녹인거기때문에 병 내부의 기압이 낮으면(1기압보다 높더라도) 무조건 빠져나오게 되어있어요. 병 안 -> 밖으로 새어나가는게 아닙니다. 액체 -> 병 내부의 기체로 빠져나가는게 문제죠. 그리고 그 기체가 병뚜껑을 열때 칙소리를 내면서 나오는거.
IP 218.♡.252.2
01-15
2018-01-15 14: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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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탄산이 빠지는게 병밖으로 빠져나오는게 아니라, 병내에서 음료->공기로 빠져나가는게 문제입니다.
마개를 강하게 잠그거나 뒤집어놓는건 병밖으로 빠져나가는걸 막는거라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구요.
저렇게 병내 공기의 압력을 높혀서 음료에서 공기중으로 탄산이 안빠져나가게 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습니다.
병뚜껑의 구조를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면 이해가 빠르시겠지만,
콜라 pet의 병뚜껑은 애시당초 만들어지길 밀폐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뚜껑을 열었냐 안 열었냐는 밀폐력과는 무관해요.
그러니까 뚜껑을 꽉 닫는다고 가스가 덜 빠지지 않습니다.
이건 뒤집어 놔도 마찬가지에요.
탄산은 가스라서 액체가 새지 않도록 하는것과 가스가 빠지는걸 막는건 다릅니다.
가스가 빠지지 않게하려면 가압을 해 놓거나(본문 처럼), 용기에 빈공간이 없게 만드는것뿐입니다.
kissing
IP 58.♡.130.40
01-15
2018-01-15 14: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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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 빠지는건 마찬가지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해보시면 꽉 닫을수록 가스가 덜 빠지긴 합니다. 직접 해보세요. 그리고 이미 실험으로 밝혀진 내용이기도 합니다.
헤아림
IP 112.♡.225.70
01-15
2018-01-15 14: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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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전에 위에 이야기한 방법을 다 실험해 보았지만, 용기자체를 찌그려트려 공기가 있을 빈공간 줄이는것 이외에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spinball
IP 211.♡.196.1
01-15
2018-01-15 14: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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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게 된 고무장갑 손가락 부분 잘라서 뚜껑닫고 거기에 씌워놓아도 효과 만점입니다.
maru5401
IP 49.♡.232.149
01-15
2018-01-15 1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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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긴 한데 탄산음료는 무조건 작은 캔으로만 즐기는 저 같은 보이들에겐 필요없는 도구군요
IP 110.♡.27.6
01-15
2018-01-15 14: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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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물건이네요.
율자만세
IP 125.♡.93.143
01-15
2018-01-15 1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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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다가 뚜껑을 닫아 놓았을때 탄산이 빠져나가는 이유는 처음 음료를 병입하고 가압을 한 후에 밀폐를 해서 유통을 하는데 처음 마시기 위해 뚜껑을 열면 용기의 압력이 대기압으로 낮아집니다.
여기에 마시고 뚜껑을 닫아 놓으면 액체내에 녹아있는 탄산이 용기내의 압력이 올라갈때까지 계속 방출하게 되는데 이건 용기의 밀폐와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즉 마시고 뚜껑이 아래쪽으로 가도록 뒤집어 놔도 별 효과가 없다는 말입니다. 탄산을 유지할려면 밀폐도 잘 되어야 하지만 용기내의 압력도 올려줘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1.5리터 짜리를 마시고 남은 음료는 500미리쯤 되는 작은통에 가득 담아서 뚜껑을 닫아 놓으면 탄산이 빠지는걸 줄일 수 있을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ioland
IP 210.♡.41.89
01-15
2018-01-15 16: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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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와인용 마개랑 같은 건가요?
가압하는데 왜 이름이 진공병마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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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에 마시잖아요..
와
말씀하신대로 쎄게 닫는것보다도 조금 더 많이 이산화탄소를 유지키실 수 있지 않을까요?..
일단 저녀석은 한번 꽉 닫아놓으면 다시 풀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하신 방법과 밀폐라는 면에서 어느정도 다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중간중간 마실때의 편의성을 고려해보면.... (매번 펜치로 열고닫을수도 없을테니까요...)
후기는 올려보게요..
콜라가 처음 밀봉될때는 질소를 가압해서 콜라 속의 탄산이 병 내부의 공기로 빠져나오지 않게 하는데, 한번 뚜껑을 따버리면 아무리 뚜껑을 세게 닫아도 병 내부의 공기는 1기압에서 시작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저 뚜껑은 효과가 있어보이네요
탄산이 맞을겁니다. 어차피 액체에 녹였던 탄산이 다시 새어나오니...
이산화탄소 용출 자체는 압력때문이 맞습니다. 액체에 녹인 탄산은 가압해서 녹인거기때문에 병 내부의 기압이 낮으면(1기압보다 높더라도) 무조건 빠져나오게 되어있어요. 병 안 -> 밖으로 새어나가는게 아닙니다. 액체 -> 병 내부의 기체로 빠져나가는게 문제죠. 그리고 그 기체가 병뚜껑을 열때 칙소리를 내면서 나오는거.
탄산이 빠지는게 병밖으로 빠져나오는게 아니라, 병내에서 음료->공기로 빠져나가는게 문제입니다.
마개를 강하게 잠그거나 뒤집어놓는건 병밖으로 빠져나가는걸 막는거라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구요.
저렇게 병내 공기의 압력을 높혀서 음료에서 공기중으로 탄산이 안빠져나가게 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습니다.
병 뒤집고 뭐하고.. 다 의미 없어요.
콜라 pet의 병뚜껑은 애시당초 만들어지길 밀폐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뚜껑을 열었냐 안 열었냐는 밀폐력과는 무관해요.
그러니까 뚜껑을 꽉 닫는다고 가스가 덜 빠지지 않습니다.
이건 뒤집어 놔도 마찬가지에요.
탄산은 가스라서 액체가 새지 않도록 하는것과 가스가 빠지는걸 막는건 다릅니다.
가스가 빠지지 않게하려면 가압을 해 놓거나(본문 처럼), 용기에 빈공간이 없게 만드는것뿐입니다.
여기에 마시고 뚜껑을 닫아 놓으면 액체내에 녹아있는 탄산이 용기내의 압력이 올라갈때까지 계속 방출하게 되는데 이건 용기의 밀폐와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즉 마시고 뚜껑이 아래쪽으로 가도록 뒤집어 놔도 별 효과가 없다는 말입니다. 탄산을 유지할려면 밀폐도 잘 되어야 하지만 용기내의 압력도 올려줘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1.5리터 짜리를 마시고 남은 음료는 500미리쯤 되는 작은통에 가득 담아서 뚜껑을 닫아 놓으면 탄산이 빠지는걸 줄일 수 있을겁니다.
가압하는데 왜 이름이 진공병마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