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이 무료화되면 자차출근하는 사람들이 대중교통 쪽으로 유도되니까
자가차량운행이 줄이면서 미세먼지를 감소시킨다.. 뭐 이런거라면
미세먼지는 주로 중국발이니 별 효과 없는거 아닐까요;;
또 차량운행에 따른 미세먼지는 주로 낙후된 트럭등에서 나오는데 상용차는 주로 업무용이니 교통요금 무료 한다고 운행이 줄지도 않을거고;
예산을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쓰게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모공의 어떤분 말씀처럼 예산 모아서 노후디젤차량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에 쓰는게 더 나은거 아닐지..
(추가) 소요예산 찾아보려고
자료 찾아보니 2015년 일평군 서울시 대중교통이용자가 1100만명이라하고 출퇴근시간대의 비중이 20%라는 기사가 있네요.
대충 천만명으로 놓고 출근시간만 계산하면 100만명
요금은 1인당 1500원으로 치면 15억원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았는데 인구증가나 평균출퇴근거리 따져보면 더 늘어나겠죠)
여기까지가 정책에 따른 비용이고
이제 교통비 1500원 공짜라고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택할 사람이 몇명일지가 관건인데..
자차출근하시는 분들이 일반적으로 비용문제보단 출근 소요시간, 지하철혼잡 같은게 싫어서 자차를 선택한거고
또 공기않좋은날은 더더욱 승용차로 출근하는 경향이 강해지니.. 자차 운행절감이 얼마나될지 미지수네요;;
무작정 하지 않으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중국이 다가 아닌것 도 사실이니까요.
그렇다고 중국때문이라고 손 놓고 있을순 없으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노후경유차는 서울 진입 금지라 경유 관련 규제는 이미 시행중입니다.
여유공간이 안 늘어나는건 아닙니다만 큰 효과는...
대부분 중국때문인건 맞는데
어쨋든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일단 다 하고보자
같은 느낌이라...
장기적으로는 노후 디젤차량의 조기퇴출이지만 단기에는 힘들죠.
기업에는 자율 절적요청과 개인이 할 수 있는 자동차 사용을 자체요청하는거죠.
박원순시장님이 이껀은 좀 오버하는거 같네요. 차라리 서울시내 자가용 주차요금에 미세먼지세를 수만원 정도 부과하는게 더 효과적이리라 보입니다.
대중교통을 타기 힘든 환경이라서 차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대다수
일종의 증거가 되지 않을까요
중국한테 니들때문이라는 증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