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저라고 느꼈네요ㄷㄷ
1.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해결할려고 함.
-> 딱 저에요. 남한테 부탁 안하고 저 혼자 끙끙 앓더라도 혼자 해결하려 합니다.
2. 타인에게 관심이 적으며, 자신만을 생각함.
-> 저만을 생각하지는 않지만 제가 우선입니다. 남한테 신경 잘 안쓰고요.
3. 비교적 정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들으며, 이성적인 편
-> 자주 듣는 소리가 매정하다입니다. 왜 이렇게 사람이 매정하냐는 소리 많이 들어요.
4. 더치페이 혹은 빚졌다 생각하면 되갚음
-> 웬만하면 더치페이합니다. 빚졌다고 생각하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갚습니다. 제가 사줄지언정 얻어먹는걸 못합니다.
5. 연락을 거의 안함
-> 귀찮지는 않지만 제가 먼저 연락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냥 상대방이 필요하면 연락하겠지하고 먼저 연락하지 않습니다. 먼저 연락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6. 자존심이 강함
-> 자존심 매우 강합니다. 아직까진 먼저 굽히고 들어가는 일 없습니다.
7. 눈치가 빠르며, 남의 생각을 잘 읽음
-> 이건 아니네요. 눈치는 좀 없는 편입니다. 남의 생각을 제가 어떻게 아나요. 제가 독심술하는 것도 아닌데...
8. 매우 현실적임
-> 이건 잘 모르겠어요. 제가 현실적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으니까요.
9. 생각이 지나치게 많음
-> 공상이나 망상도 많이 하고 기본적으로 생각이 많습니다.
10. 선을 넘어오는 것을 매우 싫어함
-> 선 넘어오는 것 싫어합니다.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기본적인 선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해요. 선 넘어오는게 반복되면 그 사람 자체에 회의감이 듭니다.
11. 주관적인 생각이나 가치관을 강요하지 않는다.
-> 강요 안합니다. 제가 강요한다고 바뀔거였으면 진작에 다른 사람에 의해 바뀌었을거에요.
생각해보면 장기간으로 연애한 적이 없네요. 제일 오래간게 6개월 정도?
요즘은 제가 연애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생활합니다. 저는 제가 우선이기 때문에 연애를 하더라도 피해 또는 상처를 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옆구리는 허전합니다... 모순적이네요.
평소에는 술도 안마시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모습이 좋아 만났더니 매일 술을 마시자고...
저도 비슷한 성격인데, 나혼자서도 괜찮은데 너무 귀찮거나 빡치면
잃을것도 없으니 잘 헤어지게 되는듯.
개인주의자냐 전체주의자냐는 연애와 전혀 관계 없습니다.
해당...합니다. ㄸ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