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치킨을 먹는데 왜 치킨을 먹을까요 이것저것 비교해봐도
치킨이 제일저렴합니다 가성비측면에서요..
치킨가격 비싸다는 논조는 어떻게 보면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짜장면 탕수육 족발 아구찜 수육백반 다른 음식들은 비싸다는 말 안나오면서
유독 치킨만 나오는것같음 여기저기 치킨업체사장님들 글 적은것보면 본인이 직접배달하고
가까운지역이면 5천원 이윤이고 배달대행쓰거나 멀면 2천원 남는다고 하던데...
이윤도 그렇게 많이남기는것 같지도않고 왜 다른 음식들은 거론안하고 치킨만 유독 비싸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치킨업체랑 아무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치킨은 일주일에 2번은 먹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Vollago
우리가 생닭을 마트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데.. 생닭가격이 생각 안날리가요.. 당연히 생각나죠 비교되고
많은 이들이 아마 그거 하느니 사먹을 겁니다.
물론 그 뒤에 인건비 임대료 등등 추가로 들어가겠지요.. 근데 사먹는 사람들이 그런거 신경쓰면서 사먹나요.. 보통은 생닭에다가 콜라값 무값 이정도만 보는거죠
니히리님의 댓글은 뭐.. 제 말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요.. 전 치킨값이 비싼거 같다라고 생각하는데에 대한 이유를 적었을 뿐이고요... 전혀 관계없는 댓글이 다시니 난감하네요.
밀가루 뭍혀서 닭 손질된거 튀기면 다 잘팔린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런건 돈주고 사먹지도 않으실거면서...
/Vollago
그리고 후라이드 치킨이 기름에 튀기는게 주가 되는건 맞죠 뭐가 다릅니까..?
님은 무슨 음식에 대해서 말할때 자잘한거 까지 싹다 말하나요?
키 포인트만 말하는거죠
이게 뭐가 잘못됐습니까..
사람들이 치킨 사먹을때 임대로 인건비 프렌차이즈 가맹비 배달비 이런거 싹다 생각하면서 사먹나요?
그럼 배추 살때도 생산지역의 땅값 인건비 농약값 이런거 싹다 생각하면서 사는거 아니잖아요..
세상이 그렇다는거죠..
생닭가격이 거의 전부죠 사실
생닭 가격말고.. 도대체 뭐를 치킨가격의 기준점으로 생각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탕슈육같은건 사람들이 치킨보다 훨씬 적게 먹으니 인터넷에서 말이 덜 나오는거고요
이유가 있겠죠. 어떤 직업으로 경제활동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남들 일도 역지사지 좀 합시다
임대료 변동비 제외하고는 생닭 그냥 튀긴게 비싸진다고 네거티브한 의견 주장하시면서
멀 조리 디테일 타령을 하시는지...
댓글만 봐도 공감안해준다는게 님혼자만의 생각이고요.
도대체 치킨값 생각할떄 생닭말고 다른 무슨 기준이 있을수 있나요.. 웃고갑니다.
근데 세상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갑니까?
저건 원가가 얼마인데 왜이렇게 비싸 이렇게만 생각하는거죠..
치킨 하나 사먹으면서 무슨 임대료에 인건비에 프렌차이즈 가맹비 생각하면서
그래.. 이정도면 적정가야 하면서 사먹는 사람이 어딨냐고요..
그냥 원가만 생각하는게 정상이죠
보통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장사는 얼마전까지 했습니다
요즘 2만원으로 배달음식 먹을만한게 별로 없어요
4인가족 기준 이 정도면 외식으로 괜찮죠. 그러니 잘 팔리는 거고요.
햄버거, 피자 등 다른 거랑 비교해도 먹을만 합니다.
삼겹살이나 목살 먹으러 밖에 나가면 4인기준 5-6만원은 우습게 빠집니다.
/Vollago
재료비 빼고는 월별 판매량에 따라 개당 원가가 달라지므로 보통 정확히 계산을 안하죠. 게다가 재료 폐기비용까지 계산하면..
자영업자 반절 이상이 대부분 숨만 쉬고 산다고 보면 됩니다.
/Vollago
명분이 원재료 가격상승이었을겁니다. 그런데 2010년 초에 2500원이던 생닭가격이 12월에는 1800원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2015년엔 1300원 수준으로 떨어지고요. 2017년에서야 다시 2천원대가 되었습니다.
기본 후라이드치킨이 16000원대인 지금 양념치킨은 17000원대이고 다양한 맛의 치킨은 더 비쌉니다. 따지고보면 2만원대 정도 되겠죠.
뼈를 제외한 그람수로 따지면 오히려 탕수육이 양이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