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있는 사람들보다 조금 더 그런 경향이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외동의 이기적 성향과 막내의 이기적 성향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도 합니다.
(외동은 그냥 자기 중심적인 거고,
막내는 보통 골치아픈 건 위에서 해 주고 같이 나눠먹기만 하려는 성향이, 대신 친화력은 좋고...
위에서 말한대로 그냥 그런 성향이 좀 더 강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거지 다 그렇다는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형제자매 사이의 경쟁 관계를 겪지 않아서 일상적인 장면에서 승부욕을 전혀 발휘하지 않는 케이스도 있지요.
다만 '이기적'이다라는 개념을 어떻게 보느냐가 관건인 거 같습니다.
어떤 물질적 소유권 및 사용권에 대해서는 오히려 더 관대한 경우도 있지만,
사생활이나 일상의 소소한 개인적 생활면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민감한 경우도 많습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누가 나보다 더 많은 것을 차지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끼리 뒹굴면서 생활하는 부분에서 다소 낯설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디 식당에 가서 보고 싶은 스포츠 신문이 있다면 신문을 다 해체한 다음에 나눠서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외동으로 자란 경우는 다른 사람 다 볼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신문 정리하고 난 다음에
'자기 혼자' 신문을 봐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걸 이기적이다...라고 봐야할지 아닐지가 문제겠지요.
인간이 원래 좀 이기적인 동물이긴 한데..
외동들은 조금 더 한 거 같다는 생각합니다 ^^;
가정 교육도 좀 영향을 미칠 것 같긴 한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항상 '남보다는 ''나'부터 생각하는 사고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나쁠 수도.. 혹은 좋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본 진짜 외동들(진짜 혼자인 아그덜)은 심각하더군요..-_-;
그 차이는 그 이후 자라오면서 친구들및 다른 사람과 지내면서 극복을 할텐데
그것을 배우지 못하면 외동 아들 티가 팍팍 나겠죠...라지만 진리의 CBC
그냥 외롭게 자란 외동이도 있어서 ㅡ,.ㅡ;;
네
한놈은 떼까지 씁니다
(참고로 전 누나가있음요~ ^^)
저도 외동인데 어떤 사람은 '어쩐지 넌 외동 같더라'라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니가 외동일
줄은 몰랐는데'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 외동들은 '외로움'이라는 거에 익숙해서 사람이 오거나 떠나거나 익숙하게
대처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냉정한 것 같다는 말을 듣기도 -_-a
(물론 제가 저에대해 하는말이니 -_-신빙성은-_-;)
주위사람들도 그런평가를 해주고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박군님 말씀처럼 외동보다는 막내들이 더 그런경향이 많았습니다.
외동의 이기적 성향과 막내의 이기적 성향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도 합니다.
(외동은 그냥 자기 중심적인 거고,
막내는 보통 골치아픈 건 위에서 해 주고 같이 나눠먹기만 하려는 성향이, 대신 친화력은 좋고...
위에서 말한대로 그냥 그런 성향이 좀 더 강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거지 다 그렇다는 아닙니다.)
형제자매 사이의 경쟁 관계를 겪지 않아서 일상적인 장면에서 승부욕을 전혀 발휘하지 않는 케이스도 있지요.
다만 '이기적'이다라는 개념을 어떻게 보느냐가 관건인 거 같습니다.
어떤 물질적 소유권 및 사용권에 대해서는 오히려 더 관대한 경우도 있지만,
사생활이나 일상의 소소한 개인적 생활면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민감한 경우도 많습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누가 나보다 더 많은 것을 차지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끼리 뒹굴면서 생활하는 부분에서 다소 낯설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디 식당에 가서 보고 싶은 스포츠 신문이 있다면 신문을 다 해체한 다음에 나눠서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외동으로 자란 경우는 다른 사람 다 볼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신문 정리하고 난 다음에
'자기 혼자' 신문을 봐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걸 이기적이다...라고 봐야할지 아닐지가 문제겠지요.
대부분이 그래요~
그래서 저는 아이 낳는다면 2명 이상 낳을 겁니다.
아끼던 카세트테이프를 누가 망가뜨린걸 발견하고속상해할때
그 친구가 쿨하게 한마디 하더군요..
'그걸 왜 속상해 해..그냥 똑같은거 사오라고 해..'
평소 형제끼리 물건을 함께 쓰다보면 비일비재 한 일이라
음..그냥 얼마간 속상해하다 마는거지..
굳이 친구에게 이해득실 따져가며 따박따박 손해배상까지..
혼자라 그런가...
자신이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다치는거보다
쿨하게 외부로 표현하는 그친구가 좀 다르게 보이더군요..
저같은경우 형이 있다보니, 맥주 같은걸 살때도 두개씩 사고, 냉장고에 맛난게 있어도 다먹으면 안될거같고..하는게 뭔가 당연한데 외동아들들은 그런게 없더라구요. 물론 악의가 있는것도 아니고..그냥 환경이 달랐을 뿐..이기적이라고 몰아갈 것 까지야..
20대 중반인데 주위에 외동이 몇 없어서 통계 내기가 힘드네요. 친한 외동 둘중에 하나는 제가 본 지구상 최대 이기적인 사람이고 하나는 성격 너무 좋은 쿨가이예요.
저도 사람들 정말 많이 만나는데..
대부분 막내들이 그런성향이 크고..
가족이 크다거나, 막내가 늦둥이거나 하면 더더욱 그래요..
아마 외동은 첫째이자 막내여서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