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실물로 보신적으시죠?" 게시글 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냥 멀리서 흘끗 봤던.. 그런 분들 빼고 일정 시간 동안 본 분들 위주로
여러분들이 별로 알고싶어하지 않을 것 같은 분들은 제외하고 대충 써봅니다.
1. 장동건 - 회사 방문했었는데 멋있긴 한데 태풍 촬영 당시라 너무 말라서 턱선에 베일 것 같다는 느낌이... 그 날 얌전한 줄 알았던 회사 여직원들의 본모습들 본 날...
2. 한예슬 - 모델 출신은 모델 출신이더라... 근데 논스톱 당시였는데 성격이나 말투도 그 캐릭터 그대로더라...
3. 염정아 - 담당 헤어 디자이너가 같아서 같이 앉아서 머리했었는데 나 펌 말아놓고 염정아씨 스케쥴 맞춰주다 펌 시간 오바돼서 뽀글이 됐던 기억.... 이쁘단 느낌보다 카리스마 최고다... 라는 느낌? 글구 너무 말랐다... 느낌..
4. 이미숙 & 남편 - 마찬가지로 헤어샵에서 만났었는데 이미숙씨는 화면 모습 그대로.. 근데 남편분이 오히려 외모에 더 신경 많이 쓰시는 느낌...
5. 노사연 - 생각보다는 얼굴이 그리 안크더라... 일반인 사이즈.. 근데 말 한마디 할 때마다 샵이 쩌렁쩌렁... 기차 화통을 삶아먹었다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었음..
6. 이인혜 - 그냥.. 화면 그대로.. 근데 좀 나 잘났다.. 라는 느낌이 겉으로도 좀 느껴짐..
7. 김원희 - 실물보고 가장 놀랬던 케이스.. 살아있는 바비 인형 느낌.. 화면이 왤케 못나오나.. 라는 생각과 저 눈 코 입이 어떻게 저 얼굴에 다 들어가있지...라는 느낌.. 개인적으로 연예인 많이 봤지만 그 중에도 탑급이 아니었나 생각됨.
8. 듀스 - 압구정에서 망사 옷 입고 물안경 차고 있길래 저것들은 뭐야 했는데 지나치고 다시 생각해보니 듀스였던... 故김성재는 모델 포스 뿜뿜... 이현도는 피부가 가장 인상 깊었....
9. 한재석 - 얼굴이 너무 까맣고 약간 우중충해보이고 해서.. 화면보다 별로네...라고 생각했었음. (아.. 화면에 비해서임.. .당시 언픽스 찍을 때였는데 그 당시에는 화면으론 장동건과 맞먹는다고 생각했었던 지라... )
10. 신성우 - 지니 1집 활동 당시... 남자보고 조각같다라는 느낌 처음 가져봄..
11. 빅뱅 - 지디는 콧대밖에 생각 안남... 태양은 화면보다 샤프하단 느낌.. 대성 역시 화면보다 훨씬 잘생기고 코가 그리 안 커보이더라.. 승리는.. 좀... 그냥 말을 아끼겠음..
12. 다솜 - 처음에 연예인인줄 몰랐음..되게 이쁜 일반인인줄... 화면보다 수수한 느낌..
13. 티파니 - 첫 느낌 그대로.. 되게 이쁜데 두상이 좀 크구나... (연예인치고..)
14. CL - 화면 그대로.. 카리스마 와 간지 작살...
15. 송민호 - 멋지네.. 근데 애티튜드가 신인같지는 않아 보이네..
16. 블핑 리사 - 김원희씨 봤을 때 느낌 업그레이드 버전..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살아있는 바비 인형..
17. 유지태 - 비행기 같이 탔는데 승무원들 쑥덕 거리는 소리 못들었으면 몰랐을 것 같음.. 벙거지 모자에 아무렇게나 입고 있는 옷 때문에.... 근데 알고 보니 키나 얼굴이나 모델 포스 나더이다..
18. 쟝 르노 - 화면과 비슷한데 화면보다 그렇게 늙어보이진 않는다는 느낌..
19. 쥬얼리 박정아 - 화면보다 이쁘고 키도 크고 모델 같음... 성격 좋고 싹싹한 느낌
20. 안문숙 - 우리 집에 놀러왔었는데 총각 일루 와 밥 먹고 해~ 라고 해서 당황했었던... 외모나 성격 다 TV 속 모습 그대로..
21. 황보라 - 화면에 이쁘게 잡힐 때의 모습이 실제 모습.. 의외로 털털하고 성격 좋음
22. 이일화 - 긴 말 필요없음. 천사
23. 김지호 - 내가 본 연예인 중 화면빨 제일 안받는 배우. 화면보다 백배는 이쁨.
24. 류승범 - 시사회를 갔는데 화장실에서 옆에서 싸던 사람이 무대에 있어서 깜놀... 무대에서 안봤으면 류승범인줄 몰랐을 듯..
25. 배우 황정민 - 대학로 한복판을 와이프분이랑 손잡고 사람들이 보든말든 당당히 걸어가는 모습에 진정한 자유인이라는 느낌..
26. 모델 비비안 - 그냥 화면 그대로..그냥 이쁘다.. 근데 예능으로 뜰 일은 없겠다.. (하긴 윤도현처럼 천지 개벽할 수도..)
27. 모델 수주 - 와... 모델이다....
28. 모델 고소현 - 화면 나오던 그대로... 주변에 좀 이쁜 동생 느낌
29. 모델 송해나 - 역시 화면 나오던 그대로... 주변에 비타민이 뿜어져 나오는 듯한 느낌
30. 모델 진정선 - 화면에서 봤던 것보다 애같지 않고 여성미 넘치고 좀 더 늘씬한 느낌... 도수코에서는 왜 얘가 우승이지 했는데 실제로 보니 아. .우승할 만 했구나... 싶음.. 화면빨 안받는 1인 추가
31. 모델 여연희 - 도수코 나온 모습 그대로이긴 한데... 너무 대놓고 담배 물고 까부는 거 보고 좀 실망..
32. 최강희 - "나"때부터 되게 좋아했던 배운데 실제는 너무 말라서 살짝 안쓰러운 모습...
33. 소이 - 별명이 왜 콩인지 알 듯... 귀여움의 아이콘
34. 손예진 - 작업의 정석 때라 그런 진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 청순 가련했던 느낌과는 실물이 너무 다른 느낌.. 오히려 어디 마담 같단 느낌이 늘 정도...
35. 스텔라 가영 - 화면빨 안받는 연예인 3호. 쌍수 전엔 제2의 심은하되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쌍수 하면서 그냥 이쁜 연예인 되버려서 개인적으론 안타까움.. 배우가 아닌 가수로 진로 바꾸면서 카메라빨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긴 하지만...
그냥 개인적인 첫인상 정도라고 생각해주시길...
초등 동창 중에도 데뷔한 애가 둘이나 있을 정도로...
유난히 자주 접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