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힘이 있고,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준다.. 뭐 이런걸 믿지는 않지만, 분명 말은 의식 구조에 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사회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준다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더해 적폐 놈들이 즐겨쓰는 속담들이 정말 우리 사회를 병들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뽑은 1위는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 없다.' 입니다.
분명히 일견 수긍은 가지만 적폐 놈들이 이걸 문통이나 더민주에 쓸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주 즐겨 쓰더군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공인을 만들 생각을 해야지, '너희도 털면 걸린다'라는 협박조로 쓰니 더 어이가 없죠.
그 다음으로는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못 한다.'
이건 뭐 중국 고사에서 전용된 말이긴 하지만, 이것 같은 쓰레기 속담도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이래서 적폐 놈들이 줄창 모로만 가고 있는 걸지도 모르죠.
어서 빨리 적폐 청산되고, '법대로 하자'가 협박이 아니라 억울한 사람을 보호하는 말로 쓰이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없애야할 속담들은 뭐가 있으신가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진짜 개같은 속담이에여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누가 제 거짓말을 했어요
그말 들은 사람에게 제가 억울해서 모라하니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겁나 짜증입니다쥔짜
/Vollago
(●´ω`●)
/Vollago
그건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간의 상호관계를 얘기한건데요.
장유유서외에는 서열관계에 대한 것이 없지요.
그리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대드는 건 문제죠.
그러나 대드는 것과 합당한 얘기를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합당한 얘기를 하는데도 그걸 대드는 거라고 말하는 사람은 삼강오륜에 대해 잘못알고 있다는 걸 의미하죠.
한마디로 무식하다는 거죠.
브라이언9님 말씀대로 합당한 얘기/문제제기를 하는 것을 보고 대든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그냥 무식한 거고요..
삼강오륜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사용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해외입양아의 40%가 우리나라 아동입니다.(2017년 누적기준)
이것도 유명한 회사나 사람 안망한다는 개소리중 하나죠...
하물며 말의 파편 of 파편 of 파편인 속담이 의식에 무슨 영향을 줄까 싶습니다. 의식의 반영에 가깝겠죠
제가 읽은 책 중에 '생각의 지도'라는 책에 따르면,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인지하고 사고하느냐에 따른 극명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심지어 바이링구얼일 경우 영어로 질문할 경우와 동양언어로 질문한 경우 같은 내용이라도 다른 반응을 보여주는 실험도 있죠.
두언어를 모두 모국어처럼 사용하는 사람의 예는, 언어에 따른 반응인지 언어가 속한 문화에 대한 반응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조차 상관관계가 미약해요. 문화가 사람을 만들지만 좀 랜덤합니다. 같은 언어를 쓰면 같은 생각, 사고방식을 가지게 될까요? (그럴리가..) 되려 문화가 그 일을 하지요. 미약하고 랜덤하게요. 언어는 이렇게저렇게 모양을 달리할 뿐이에요. 말 많으면 빨갱이! 요런 문장이 없어지면 의식이 바뀔까요? 아님 저게 비논리적이고 억지스럽다는 의식이 생겼기때문에 (거의..) 없어졌을까요? 하지만 또 종북이란 단어가 ㄷㄷ
혹시 위에 언급하신 쌍둥이 관련 내용을 좀 자세히 알 수 있는 자료가 있으시면 보고 싶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위에서 제가 언급한 속담이 없었다 해도 나쁜 사람들은 생겨났으리라 봅니다만, 뭔가 그들의 생각을 강화하고 그 논리를 전파하는 도구로는 여전히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의식구조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되는 말들 가운데
“아프니까 청춘이다.”
“우리때도 다 그랬어!”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다.”
과연 이 말을 한 사람은 자격이 있어서 이 말을 했나? 하면 괜히 제가 자괴감이 드는건 느낌적인 느낌인가요?
구치소 갈거에오 아마 ㄹ
/Vollago
논리적으로는 틀린말이 아니지만 이런 말을 쓰는 사람들이나 상황이 참 답답한 경우가 많죠.
인류애와 기본적인 인권은 보호되어야 하겠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게 엉뚱한 방어막이 되어 피해자를 더 아프게 하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 달라진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 더 보편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또한 따지고 보면 뜻이 나쁠 것은 없지만 그것이 분명 오용되는 경우도 있겠구요.
이 글타래의 의미는 그런 점에서 원래의 말뜻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오남용되어 의식에 오히려 나쁜 영향을 주는 경우를 말함이라 보구요.
누가 잘되면 축하해주는 건 뒷전이고, 배아파하는게 먼저라니.
시기심을 부추기는 거 같아요.
짚신도 짝이 있다
지금은 고생해도 미래가 없고, 짝이 있어도 찾을 여유조차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으니까요.
뭔가 구린 일을 같이 하자고 할 때나, 약자를 압박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말이라
이런 얘기를 들으면 배알이 뒤틀려서 절대 반대로 행동합니다.
아 ..이건ㅋㅋ 속담이아닌가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서구문명)
세상의 줌심은 메카(이슬람 종교인만 갈수있는 곳)라고 말하는 두 종교 세력간의 말이 한국적으로 변형되 사용되는거라고 봅니다.
하면된다. 안되면 되게하라!
어이가 없어서 하나 더 만들어 붙였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바로 포기하라.
빠른 포기가 최선이다.
이런 분들 많군요.
서회가 정상이 되려나 봅니다.
'빠가 까를 만든다'
진짜 싫어합니다.
그냥 원래 싫어하는데 구실 갔다붙이기용 아니면
잘못의 주체를 구분 못하는 바보들한테나 해당한다고 생각해요
이게 특히나 아이돌 같은 대중문화의 영역에서 많이 쓰일땐 후자가 많았지만
쓰이는 범위가 기업, 정치까지 넘어오면서
구실 붙이기로 너무 많이 쓰이죠
남이 좀 잘되는 꼴 못보는건 뿌리깊은 조선인 전통인가봐요 ㅋㅋ
쓰레기 정치인들이 국정 경험 운운하면서 또 뽑아 달라고 하거나 뽑는 바보들 보면 ...
'모르는게 약이다'
이런 속담아닌 속담은 일본이 우민화교육을 통한 식민사관 주입을 위해서 우리에게 주입한 말이죠.
지금도 이말을 아무생각없이 그냥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식민사관에 쩔은 세대에게 교육받은 사람들이라고 봐야죠.
2. 세살버릇 여듦까지 간다.. : 이거때문에 괜히 애들 잡는듯.. 어렸을때부터 싹수가 보인다든지 조기 교육도 이것 연장선상인듯.
골키퍼 있다고 골 못넣냐 요
골은 축구선수가 넣는거지 관중난입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데
하면된다.
시부랄. 순리에 맞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