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마일리지 모으는 이유 = 좌석 업그레이드를 위해
맞나요?
진짜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마일리지 적립률 높은 카드로 실적 맞춰가며 여러개 돌리고
적금형식으로 포인트 구매해서 마일리지 전환시키며 진짜 꼼꼼하고 성실하게 마일리지 모으던데.
제가 해외를 많이 안나가서 모르는데 결국 소비를 위한 소비같은데.좀더 안락한 좌석을 위한 치밀한 소비?
좌석 업그레이드가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이코노미 타면 안돼요?ㅋㅋ
저같은 사람에게 해주는 말은
"그럼 저가항공이나 이코노미 타세요" 던데.. 그건 잘 납득이 안되고
정말 단순히 비즈니스나 퍼스트클래스 탈려고 이렇게 모으는게 맞나 잘 모르겠어요.
편하게 갈수도 있고 표 살수도 있으니까요
장거리 노선에 비즈니스 타면 좋습니다!
신혼여행 때 한번 타본걸 잊을 수가 없네요 ㅠㅠ
짐 맡길때 웨이팅도 없어요 ㅎㅎ
언제 될지 모르는 업그레이드보다 저런 바로 편해지는 서비스가 더 매력적이죠
들어본 이야기론 좌석 업그레이드 만족감이 꽤나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비지니스 업글이나 항공권을 원하는 거죠. 장시간 비행은 솔직히 자리가 편하면 편할수록 만족감이 체감됩니다.
사용방법은 여러가지 있죠. 영화를 봐도 도너츠를 사먹어도 어디에든 쓸 수 있죠.
그 가치는 사용자 개개인에게 모두 다르게 평가 될 것이구요.
(왜냐면 업그레이드는 높은 클래스의 이코노미석 표를 또 사야하기 때문에...)
쓰는김에 겸사겸사 마일리지도 많이 모아보자는거죠.
지금은 많이 막혔지만 마일리지로 편도신공도 쓸 수 있고...
결정적으로 비즈니스의 편함을 느낀 이상 이코노미로 돌아가기는 힘들걸로... ㅠ
피로도가 정말이지 뭐랄까... 다음에는 이코노미를 못탈정도로요...
출장시 한 번 비지니스 승급이 되었다가, 그 다음 여행으로 이코노미 타는데 좁아서 참 답답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나마 일본은 2시간정도 거리라 LCC도 버틸만은 합니다.
편도 사야할 경우 와따죠
근데 마일리지로 승급이 가능한 이코노미 티켓은 이미 비쌉니다. 일반적으로 검색해서 사는 할인 티켓은 마일리지로 승급이 불가능하죠. 마일리지로 승급이 가능한 이코노미 티켓을 사느니 그냥 할인받는 비지니스 티켓을 사는게 더 낫습니다;;
좌석 승급이 아니라 그냥 비지니스 티켓을 마일리지로 끊어서 가는게 제일 나은 것 같아서 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하려고 하니까 업그레이드 가능한 이코노미 티켓 자체가 비싸더라고요..
/Vollago
편도신공
삼포적금
이렇게 3개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비즈니스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그걸 감수할 만큼 부지런함 +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에게는요.
그리고 업그레이드는 어차피 Y클래스 풀훼어 이코노미가 있어야 하니 그다지 엄청 아끼는것은 아니구요. 좋은회사 다니면 출장시 Y로 나오는경우가 많으니 이럴땐 이득이겠네요.
그리고 모닝캄 최하티어만 되어도 sky priority 되지않나요? 그게 엄청납니다
취소나 여정변경이 저렴한건 덤입니다.
5명 가족이 같은 카드 쓰고 마일리지 합산하는데 1년에 미국 왕복 항공권정도는 가볍게 나옵니다.
자주 나가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자주도 절대적인 횟수는 없지만요
최소 분기별로 1~2회 이상 나간다면... 기를 쓰고까진 아니고, 고려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a380 비즈 타보고 “아 이래서 비즈타는 구나” 했죠
비즈에 대한 수요가 없고 나는 싼 이코노미가 좋다 그러면 굳이 모을필요없죠
/Vollago
출장 많이 다녀서 탑승횟수가 많이 쌓이고 마일리지가 많으면 마일리지소진없이 업그레이드되는 행운도 있죠. 가끔은 호텔도 업그레이드 되더군요. 그래봐야 혼자가는 출장이라 아쉬웠지만...
그리고 아마 이코노미 몇 번 타 보시고 비지니스 타 보시면 이해하실거예요
/Vollago
전 어차피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 단거리 위주로만 다니기 때문에 저가항공이나 타려고요. 현자타임이 와서 다음 연회비 내기 전에 캐시백형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