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처도 좀 잘못한 것이 있어요.
스낵을 살 때 안내를 잘 해주던지... 나가라고 하고 핫팩주는 것은 화가 날 수도 있어요.
usecase
IP 125.♡.29.16
12-27
2017-12-27 09: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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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 자체에 내부 사정이 명확하지 않긴 하지만 스넥을 살때 그 분이 이미 음료를 구매한 분인지 확인하지 못할 상황이었을 수 있으니 가게 입장에선 추이를 보았겠다고 생각됩니다
소고기무국
IP 110.♡.58.135
12-27
2017-12-27 09:58:37
·
과자 살때 얘길 해줘야지...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리븐데어
IP 112.♡.3.70
12-27
2017-12-27 1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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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계산할 때 말을 해줬어야 하는데, 다 사서 앉아있을 때 저러면 손님 입장에서는 어이없죠. 핫팩이고 뭐고....
곰종
IP 115.♡.213.209
12-27
2017-12-27 1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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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음료를 사고 과자를 샀는지
과자만 샀는지 판단이 안되죠 그것 다 기억한다고요 테이블 손님 다
그런데 지켜보니 스낵만 샀다면 이야기 가능하죠
곰종
IP 115.♡.213.209
12-27
2017-12-27 1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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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음료부터 사고 과자 구입하는데 저말 들으면 기분이 좋을까요
궁궁
IP 210.♡.41.89
12-27
2017-12-27 1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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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대처가 안 좋은 거 같네요.
1. 과자 시키기 전에 1인 1음료라고 고지 안 함.
2. 처음에 말을 걸을 때, 1인 1음료 보다 언제 나가실껀가요?라고 물음.
저라면 충분히 기분 좋지 않은 상황 같습니다.
좀 더 잘 대처했더라면, 별 문제없이 지나갔겠죠.
과자 시킬 때 말했으면 음료를 주문하던가 다른 곳으로 갔을텐데...
IP 164.♡.42.31
12-27
2017-12-27 10:03:24
·
저희 방침은 이러니 다음에 찾아와주실때는 꼭 음료를 시켜달라고 말하고 나갈때 핫팩을 쥐어줬으면
저 아줌마는 단골이 됐을거 같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쿨블루
IP 210.♡.32.5
12-27
2017-12-27 10:06:38
·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자리세라도 받아야 할까요...헐... 식당도 아니고 커피숍에서 1인 1음료가 원칙이라는 건 처음 보네요...
겸미소
IP 218.♡.102.68
12-27
2017-12-27 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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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장에서 보면 저렇단 거고, 주인(종업원?) 입장에서도 봐야지요.
주인 입장에 가능성을 보자면,
버스 정류장 앞의 작은 커피숍에 테이블 하나둘 정도 있는데 진상이 하도 많아서
1인1음료라거 써붙였고 설명했는데 안 들었다던가,
이미 들어가서 한참 지났는데 눈치껏 안나가서 과자를 시킨 상황이라서
1인 1음료라고 추가로 이야기했다던가.
1인 1음료라는 말도 지금 보니 음료 시키셔야지요 라던 말이 생각나지 말하다 보면 저렇게 나오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한명이 하나는 시켜야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있던 중에 벌어진 일이라던지요.ㅎ
어쨌건, 양방을 다 들어봐야 누가 잘 못했는지 알죠.
timeburglar
IP 110.♡.46.185
12-27
2017-12-27 10:13:01
·
과자 던진 행동으로 이미 갑질을 한거죠
/Vollago
깝치는애
IP 112.♡.46.122
12-27
2017-12-27 10:17:06
·
답답한게 왜 지 잘못은 생각안하고 지 기분나쁜거만 생각할까요
나무도시
IP 220.♡.173.236
12-27
2017-12-27 10:31:47
·
1인 1음료가 어떻게 나가란 소리로 들리는지.. 애초에 음료시킬 맘이 없는데 시키라고 하니 짜증난걸로 보이네요
IP 211.♡.137.21
12-27
2017-12-27 1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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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작은가게 운영할 사장마인드..
IP 180.♡.18.174
12-27
2017-12-27 11:03:25
·
몇몇 댓글 보면, 당장 이득이 없더라도 미래를 위해 친절 서비스를 해라~ 그게 장사 마인드다 말들 하시는데..
자영업 19년 통해 얻은건 ~ 내 주머니 채워주는 만큼 대접하는 것이고 또 그런 분들이 당골이 된다.
또하나 고객에게 돈받아 먹고사는 서비스 업종에 몸담고 있으니 어떠한 고객에게나 깍듯해야 하는줄 알았는데~
친절한 고객에게는 저역시 친절하고 퉁명 스럽고 낮잡아 보는 말투를 쓰는 사람에게 굳이 친절할필요 없다. 입니다.
글쓴 애엄마도 갑질끼가 좀 있네요.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장사를 잘하는 걸까요.
참는게 능사는 아니더라고요.
무조건 원리원칙보다는요. 핫팩까지 쥐어줄 정도로 친절한데 1인1음료를 계속 강조한 걸 보면 주인이 원칙주의자인 거 같네요.
커피숍 자주 안가는 사람은 저런거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그냥 보내지 핫팩은 왜 쥐어줘서 추운 밖에 내보내서리 -_-
약올리는거도 아니고
애 엄마도 갑질끼가 다분하고... 난국이네
다른 한쪽은 패악질인데요...
쌍방과실이라고 하면 마치 서로 동급의 잘못을 한것처럼 들리는데 그건 아니잖아요...
자리가 없다거나 붐비는 시간이라거나 하는 정황설명이 필요하겠지만...
저렇게 내보낼 상황인가싶습니다...
스낵을 살 때 안내를 잘 해주던지... 나가라고 하고 핫팩주는 것은 화가 날 수도 있어요.
1. 과자 시키기 전에 1인 1음료라고 고지 안 함.
2. 처음에 말을 걸을 때, 1인 1음료 보다 언제 나가실껀가요?라고 물음.
저라면 충분히 기분 좋지 않은 상황 같습니다.
좀 더 잘 대처했더라면, 별 문제없이 지나갔겠죠.
과자 시킬 때 말했으면 음료를 주문하던가 다른 곳으로 갔을텐데...
저 아줌마는 단골이 됐을거 같은데요
주인 입장에 가능성을 보자면,
버스 정류장 앞의 작은 커피숍에 테이블 하나둘 정도 있는데 진상이 하도 많아서
1인1음료라거 써붙였고 설명했는데 안 들었다던가,
이미 들어가서 한참 지났는데 눈치껏 안나가서 과자를 시킨 상황이라서
1인 1음료라고 추가로 이야기했다던가.
1인 1음료라는 말도 지금 보니 음료 시키셔야지요 라던 말이 생각나지 말하다 보면 저렇게 나오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한명이 하나는 시켜야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있던 중에 벌어진 일이라던지요.ㅎ
어쨌건, 양방을 다 들어봐야 누가 잘 못했는지 알죠.
/Vollago
자영업 19년 통해 얻은건 ~ 내 주머니 채워주는 만큼 대접하는 것이고 또 그런 분들이 당골이 된다.
또하나 고객에게 돈받아 먹고사는 서비스 업종에 몸담고 있으니 어떠한 고객에게나 깍듯해야 하는줄 알았는데~
친절한 고객에게는 저역시 친절하고 퉁명 스럽고 낮잡아 보는 말투를 쓰는 사람에게 굳이 친절할필요 없다. 입니다.
예의죠. 구청시민쉼터도 아니고... 아주머니가 기본이 안 되어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