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알못님, 위에 언급된 내용들 기본인건 물론 알고 있고, 최대한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언급된 내용을 논외로 편해지면 더 편한것, 좋은것을 찾는게 사람의 본성아닌가요?
아무리 좋은것을 입고 받고 쓰더라도 더 ~ 더더~ 좋은걸 원하는게 사람이라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굿모닝빵빵
IP 223.♡.222.125
12-26
2017-12-26 07:44:36
·
정시퇴근 연차사용 보장만 되어도 최고의 직장이죠
Forecasting
IP 211.♡.243.127
12-26
2017-12-26 07:52:55
·
다 하는데 직원이 안구해지네요..
레드핏클
IP 203.♡.176.51
12-26
2017-12-26 08:29:23
·
대부분 직원들은 저런것보다 더 많은 급여를 원하더군요....
IP 220.♡.80.165
12-26
2017-12-26 08:36:01
·
사실 저게 되면 높은 연봉도 바라게 되죠 ㅡㅡ;;
맹추김
IP 59.♡.104.40
12-26
2017-12-26 09:00:01
·
kinkin님 의견이 맞아요. 대기업 하청 생산직은 주5일 근무, 연장근무 자율근무, 월차보장인데 월급이 실수령 150-160만근처입니다. 주휴수당 포함해서 법적으로 줄수 있는 최저시급만큼에서 약간 더 줍니다. 생산직 계약직이나 하층 노동자들은 시급으로 계산되서 시간당 수당 정확하게 다 계산해주고요. 잡코리아나 알바몬에 저런곳이 널렸어요. 그런일은 대학생 알바생들이나 하는일 아니냐고 물을수도 있는데 생계목적으로 오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오히려 연봉 많이 받는 사람들이 저렇게 안해준다고 푸념하고 저렇게 보장 받는 사람들은 일 더해도 되니 더 많은 급여를 바라죠
kim5003
IP 113.♡.26.33
12-26
2017-12-26 13:53:07
·
들어가고 싶네요..
IP 175.♡.34.141
12-26
2017-12-26 14:51:14
·
잘못된 비교입니다. 최저시급 자체 문제가 있으니 기본급여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그 최저 시급에 준하는 기본급여로는 일반 가장은 버틸 수 없지요.
누가 야간 계속해 가며 일하고 싶겠나요?
제대로 되지 않는 비정상적인 것을 ‘주5일 칼퇴 월차연차’ 에 비교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누구나 당연히 연봉을 급여를 더 받고 싶어 하는 겁니다. 그런 거죠. 현실과 비정상적인 부분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면 안되는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75.♡.19.129
12-26
2017-12-26 07:54:50
·
말씀하신 3가지는 기본이 되어야 정상인데요. 현실은 시궁창이죠 ㅠㅠ
waterloocc
IP 223.♡.226.150
12-26
2017-12-26 07:58:51
·
하지만 헌실은 ㅠㅠ
freebboard
IP 123.♡.87.203
12-26
2017-12-26 08:21:32
·
딱 공무원이네요...퇴근시간되면 간부들이 먼저 퇴근할 생각을하죠...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레드핏클
IP 203.♡.176.51
12-26
2017-12-26 08:28:57
·
저거다 보장해줘도 결국 급여가 낮으면 급여많이주는 + 빡센곳으로 옮길겁니다
IP 220.♡.80.165
12-26
2017-12-26 08:36:19
·
현실이죠
순대렐라
IP 118.♡.242.0
12-26
2017-12-26 09:00:10
·
급여수준과 복지는 약간 다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것 같습니다.
IP 175.♡.34.141
12-26
2017-12-26 15:00:12
·
동의하며 완전 다르지요..
baekho14
IP 112.♡.183.108
12-26
2017-12-26 09:00:32
·
강하게 인정합니다 ㅋ
pst01
IP 14.♡.132.136
12-26
2017-12-26 09:06:43
·
중소기업에서는 참 지켜지기가 어렵지요....
IP 210.♡.106.154
12-26
2017-12-26 09:09:14
·
울 와이프 회사네요. 윗분얘기 처럼 월급이 쥐꼬리긴 하군요. ㅎㅎ
온리원빌더
IP 39.♡.47.40
12-26
2017-12-26 09:18:12
·
중국 회사만도 못한게 한국의 회사임
3rdDOT
IP 222.♡.25.252
12-26
2017-12-26 09:20:20
·
조삼모사
마끼아또중독자
IP 58.♡.66.21
12-26
2017-12-26 09:39:38
·
지금있는 회사가 딱 저 3가지 조건에 만족하는 회사네요. 하지만 연봉짜고 복지 없음.... 오너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듯합니다. 저희 오너는 개 이기주의 지만 살먹고 잘살아보자.... 한숨나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동해물백두산
IP 211.♡.206.53
12-26
2017-12-26 10:44:58
·
초과수당, 연차수당 다 지급하는데 주말 풀 출근에 명절에도 출근하고 야근 새벽 1~2시까지 해도 괜찮나요?
저는 도저히 못 버텨서 관뒀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냐뭉군
IP 210.♡.41.89
12-26
2017-12-26 11:25:36
·
저희회사가 1,2,3 + 삼시세끼 제공하는데, 복지차원에선 진짜 불만 없습니다
참치참순여름냐옹
IP 175.♡.39.202
12-26
2017-12-26 11:56:53
·
올해도 연차는 10일 남았고...
진급 휴가도 못가고 있네요. 인사과에서는 가라고 이메일이 오긴 했지만 갈 수 없는 환경 ㅠㅠ
소네트.N
IP 121.♡.227.126
12-26
2017-12-26 12:13:03
·
딱 글이 보이네요.
저렇게 '복지'를 해주면 급여가 적다.
급여가 많으면 '복지'를 포기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빡센 회사가 아니라 기본이 안된 회사라고.
여기에 기업주도 계시겠지만 - 당장 우리는 못할 지라도 -
다음세대에는 최소한 저런것이 복지가 아닌 기본이었으면 합니다.
asdf12
IP 58.♡.46.71
12-26
2017-12-26 12:15:04
·
중소기업이고 다 지켜지긴 하는데 월급이 넘 작아서 버틸수가 없네요...
에넨
IP 211.♡.168.46
12-26
2017-12-26 12:20:59
·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글의 내용 세 가지는 기본으로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급여 문제는 저 세 가지 위에 의논되어야 할 문제죠. 직장을 선택할 때 저 세 가지가 되는지가 문제가 아니라(저 세 가지는 기본이라 모두 다 되어있다는 전제입니다) 급여가 선택 기준이 되겠죠.
링가링가링
IP 106.♡.227.178
12-26
2017-12-26 12:41:55
·
위 세가지... 아주 잘 지켜지는 회사입니다...
야근 강요도 하지 않고... 어쩌다 생기는 초과근무는 시간으로 따져 8시간으로 하루 쉴수도 있고.. 아님 초과근무 수당으로 받을 수도 있고..
근데 월급이 너무 적네요 ㅠㅠ
연차도 쓰기 싫은데.. 강제로 다 쓰라고 하고..(법적으로 문제 없지만..)
그런 직장은 공무원 특정 직렬이거나 공기업이거나 특정 전문직이거나 중 하나죠
그게 아니면 사기업중에서는 월급이 쥐꼬리만큼 적다던지...
정말 기적적으로 공기업도 아니고 전문직도 아닌데
이것저것 잘지키고 편하고 월급도 많이 준다? -> 그런데는 우리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요
고로 그냥 아무 의미도 없는 소리.
지켜져야 하고 원칙이고 나발이고 알겠는데 헬조선 현실에서 그런건 꿈나라에서 찬송가 부르는 소리고
인력 갈아넣는게 유일한 생존 방법인 헬조선에서 바랄껄 바래야..
sarged
IP 61.♡.88.244
12-26
2017-12-26 13:02:02
·
그건 연차 안될때 얘기고 회사에서 저런식으로 보장해봐야 자기 과업이 달리는 순간 자발적인 야근 및 주말 근무가 시작되죠 :)
하지만 위의 언급된 내용을 논외로 편해지면 더 편한것, 좋은것을 찾는게 사람의 본성아닌가요?
아무리 좋은것을 입고 받고 쓰더라도 더 ~ 더더~ 좋은걸 원하는게 사람이라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누가 야간 계속해 가며 일하고 싶겠나요?
제대로 되지 않는 비정상적인 것을 ‘주5일 칼퇴 월차연차’ 에 비교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누구나 당연히 연봉을 급여를 더 받고 싶어 하는 겁니다. 그런 거죠. 현실과 비정상적인 부분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면 안되는 겁니다.
저는 도저히 못 버텨서 관뒀습니다...
진급 휴가도 못가고 있네요. 인사과에서는 가라고 이메일이 오긴 했지만 갈 수 없는 환경 ㅠㅠ
저렇게 '복지'를 해주면 급여가 적다.
급여가 많으면 '복지'를 포기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빡센 회사가 아니라 기본이 안된 회사라고.
여기에 기업주도 계시겠지만 - 당장 우리는 못할 지라도 -
다음세대에는 최소한 저런것이 복지가 아닌 기본이었으면 합니다.
야근 강요도 하지 않고... 어쩌다 생기는 초과근무는 시간으로 따져 8시간으로 하루 쉴수도 있고.. 아님 초과근무 수당으로 받을 수도 있고..
근데 월급이 너무 적네요 ㅠㅠ
연차도 쓰기 싫은데.. 강제로 다 쓰라고 하고..(법적으로 문제 없지만..)
그게 아니면 사기업중에서는 월급이 쥐꼬리만큼 적다던지...
정말 기적적으로 공기업도 아니고 전문직도 아닌데
이것저것 잘지키고 편하고 월급도 많이 준다? -> 그런데는 우리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요
고로 그냥 아무 의미도 없는 소리.
지켜져야 하고 원칙이고 나발이고 알겠는데 헬조선 현실에서 그런건 꿈나라에서 찬송가 부르는 소리고
인력 갈아넣는게 유일한 생존 방법인 헬조선에서 바랄껄 바래야..
수당주기 싫어서 야근 안시킬거거든요
그래도 불만은 또 생기더라구요..^^
물론 워낙 개차반 회사들이 많아서 이것만 되어도 좋겠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이걸 복지라고 하면 안됩니다.
실질소득이 수십년간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그에 비해 과잉성장을 통해 물가는 세계적으로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를 메우기 위해 최저시급을 개발도상국 수준으로 멈쳤고, 그게 기본급여로 만들어 놓으니 살 수 가 없었고. 그것을 이용해 사람을 더 뽑는 것보다 야근을 시켰습니다.
야근을 해야 생계유지 하는 악순환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아이러니가 되고
그바탕으로 노동법이 개악되는 또 다시 악순환이 됩니다.
렌탈하고 운전사 고용할 때 4시간 이상 연속 운전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여러명을 고용해야 하지요.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죽도록 일만 시킵니다.
병들든 장애생기든 죽.어.도 별 신경 안 씁니다. 그게 자기일지 지인일지 가족일지 자녀일지 모르고 말입니다.
저 3가지는 그냥 기본입니다. 기본도 안 된 사회에 살고 있는데 당연히 받아들이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