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일본 가정식이라고 사진이 올라왔던데
너무나 반찬이 많더군요.
알고보니 국내에서 일본 가정식이라고 파는 그런 음식인것 같더군요.
일본 정식집으로 유명한 야요이켄 같은곳이나 다른 정식집을 가도 그렇게 나오는 경우는 절대로 없거든요.
메인메뉴와 밥, 미소시루가 기본이고
메뉴에 따라 샐러드 혹은 야채절임이나 낫토, 날달걀, 두부 같은것 중 한두가지가 딸려나오는게 전부입니다.
총 5가지를 넘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반찬은 밥을 다 먹고 반그릇~한그릇 더 리필해 먹을 정도가 되고 밥 리필이 무료인 경우가 많아서
나름 나쁘지 않았네요.





일본은 반찬수가 원래 적다고 하더군요
생각보다는 짭니다.
같은 가격이면 반찬이 많은게 좋으니까요.
일본가정식은 반찬에 야채가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그건 그냥 한국사람이 일본 가정식일거라 상상하고 만든 국적불명의 차림새죠...
일반 가정에서는 집마다 다르니 식당 가정식을 이야기 하는거죠.
일본에는 더 많아요.
일본가정식 부터 해서 중국가정식 등등...
집집마다 다르니 표준을 구할수 없기 때문에 식당 가정식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겁니다.
http://www.yayoiken.com/about/
메시야미야모토무나시 같은 경우도 엄마의 밥, 엄마의 반찬을 모토로 합니다.
https://m-munashi.com/
가정식이라고 해서 집에서만 먹는 음식은 아니라는거죠.
우리나라에도 가정식 백반집이 많이 있습니다.
집밥과 비슷하게 판매하는 식당도 가정식이라고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