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이 심한 건물이나 환경에서는 꼭 필요한 제품이기는 한 데
치명적으로 불편한 문제가 두 가지 있더군요.
1. 공기가 통하지 않아서 면역이 떨어진 상태에서 장기간 쓸 경우 귀 속에 습진, 곰팡이가 생긴다.
(처음에는 가렵지 않고 스멀스멀 미묘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므로 꼭 귀마개를 빼서 냄새를 맡아보셔야 합니다.)
2. 귀 속에 넣은 뒤 팽창을 하면 귀 구멍이 작은 사람들의 경우 조여드는 느낌과 함께 통증이 유발된다.
3. 소독을 하기 위해 알콜을 바르거나 하면 분해되거나 파손이 된다. (소독이 불가능, 때문에
외국에서는 3M 이어플러그는 일회용으로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