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정녕 '만 나이'가 정착하긴 어려울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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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17:56:30
183.♡.5.55
안녕하세요.
현재 서류상으론 모두 '만 나이'로 기재되지만, 일상에선 '한국식 나이'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렇게 혼용되는 것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정도가 아니기에 굳이 적극적으로 바뀌자는 분위기는 안 생기는 걸까요? 제가 듣기엔 과거 '만 나이' 캠페인이 있었다는데, 이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지 싶네요.
태어날 때부터 1살인 것은 분명 한국만의 나잇셈법이고, 그러나 이 나잇셈이 우리 사회에서 아주 당연시되는 만큼, 더구나 '빠른 년생'도 사라진 만큼 이제는 통상적으로도 '만 나이'가 사용되게끔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리는 방안이 강구되는 게 어떨는지요?
또한, 일각에서는 이 나잇셈법이 일제 치하의 흔적이다는 설도 있던데, 사실여부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그런 일본조차도 언젠가부터는 '만 나이'만 사용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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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한 학년에 나이가 같지 않다고 존대말 할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두살 차이는 친구먹자도 못하구요
매우 안좋아요
그냥 xx년생 이라고 하죠.
b: “??? 90이란거야? 아니란거야?”
년생으로 이야기 해도...
빠른 몇년생 같은게 웃긴거죠.
/Vollago
초등학교 입학 기준일이 3/1에서 1/1로 바뀌었으니까요..
오히려 빠른 년생을 없애고 만 나이와는 더 멀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2020년 출생자부터는 만나이 쓴다던지 법률 바뀌고 수십년 지나야 그렇게 될것 같아요ㅎㅎ
/Vollago
그래야 젊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