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Baofeng UV-9R 휴대용 무전기(일명 핸디)를 26일만에 국제등기로 받고,
이를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HAM(아마추어 무선)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등록절차를 밟기 시작한 따끈君입니다.
지난번에는 아마추어 무선국 허가증 및 준공검사 안내증이 날아왔는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544171CLIEN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준공검사를 담당하는 KCA(전파관리소)로 넘어간 서류가 오늘 확인이 됐나봅니다.
지난번 통화한 분한테, 서류 온 것 확인 됐다며 문자로 보내준 계좌로 검사료 입금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홈페이지에 전자민원을 넣으면 다음주 26일~29일 사이에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만약 통화를 하지 않았다면 지로용지를 우편으로 쏴준다고 하더라고요. ㅎㄷㄷ)
바로 입금한 뒤 전자민원을 냈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 단계인 무전기 직접 점검만 남았군요.
준공신고서 하단이 잘렸는데, 잘린 부분에 언제 어디서 검사를 원하는지 적는 란이 있습니다.
거기로 직접 장비 차에 싣고 출장 나와서 검사를 해준다고 하네요.
프로그램 써서 무전기 주파수 꽉 조이고 대기 타야겠습니다. :)
CQ CQ CQ.... 대학 동아리 생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