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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에서는 진정한 리더십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큰 배를 만들게 하고 싶다면 나무와 연장을 주고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줘라.
그러면 그 사람 스스로 배를 만드는 법을 찾아낼 것이다.’
팀에 합류한 직원을 위해 대표가 할 수 있는 일은 채용 당시 언급한 회사의 비전과 문화를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하도록 그리고 의미 있는 성과를 스스로 만들어 내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일을 해주면 되는 것이다.
클량 '오늘의 읽을거리'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채용에 대해서 얘기하는 글이 있는데 직장인으로서 공감되는 내용이 너무 많네요.
이런 글은 직원이 아니라 대표들이 많이 봐야하는데ㅠ
어린왕자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출처는 생택쥐페리의 성채(citadel)에서 인용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약간 변형된 인용인것 같아요.
저는 어린왕자를 한 열번은 읽었는데 이런 구절을 도저히 본적없습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와전된게 널리 퍼진 경우 같습니다.
누가 말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뜻은 좋은 구절이네요.
듣는 입장에선 차라리 일을 하고 싶어집니다.
작업을 시키면서 그게 뭘 하는 것인지도 알려주지 않는 경우도 많죠. 빌어먹을 ......
나중에 가서 '아, 이게 배를 만드는 것이었구나'라고 알게 하곤 하죠.
요즘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바다를 꿈꿨는데 우물을 못벗어나는 기분입니다 ㅜㅜ
바다에 대한 동경은 함께 수익을 나눌 때에만 생긴다는걸
팀에 직원을 맞이한 대표가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맨날 천날 주체적 자주적 능동적 같은 말 그만 하고!!
직장 생활에 적용해 본다면 대표가 '좋은 환경'이 적용된다는 전제 하에 직원들에게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줘라' 라는 거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