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한인 게하에서 3박을 했습니다.
하면서
저녁마다 당연하게도 파티라는걸 했는데요.
저도 살포시;;; 발을 담궈봤습니다.
일단 나잇대는 23세부터 32세였고 23세도 학생은 아니고 다 일하는 친구들이더군요.
(아, 남자애 둘이 제대하고 온 친구들은 있었네요)
여튼,
주제의 50%는 클럽 이야기였습니다.
어디 클럽이 좋다, 한국사람들 받아준다, 놀기 좋다 등
그리고 나머지 50%는 비트코인 이야기였습니다.
그날 아이들의 30%는 실제 비트코인 투자를 하고 있었구요(덕분에 주말 내내 가즈아~ 연발 ㅠㅠ)
안하는 아이들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더군요.
사실 전 자금운용하는 업무를 함에도 비트코인이란게 실체도 없고 투기판 같은거라
쳐다볼 생각도 안했는데
저렇게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그런거에 돈을 투자할 생각을 했을까 생각해보면
한편으론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좀 회복이 되던데
그 아이들 마음도 회복이 되었으려나 모르겠네요.
아, 적고나니;;
뭔가 제목이랑 글내용이 상당히;; 괴리감이 없지않아 있군요
짜증나네요
그냥 호텔너무비싸서 도톤보리근처 에어비엔비 알아보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