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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2-3살 아기데리고 해외 여행 가는건 사랑일까요? 31

2017-12-10 13:43:09 175.♡.231.39
mmng

얼마전 하와이를 가는데 9시간 비행 내내 우는 아기가 있었습니다. 부모들은 30대 초반으로 보이구 어느순간 부턴 본인들도 포기하더라구요;;

근처 자리여서 결국 한숨도 못잤습니다;

다른것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한건 아기를 데리고 장거리 비행기에 태워서 같이가는게 사랑일까, 본인들의 이기심일까? 제생각 말고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mmng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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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1]
삭제 되었습니다.
그대로멈춰라
IP 14.♡.79.117
12-10 2017-12-10 19:35:21
·
내새끼 우는 것도 감미롭지는 않아요. 괴로워요. ㅠ
conicblu
IP 110.♡.47.92
12-10 2017-12-10 13:43:31
·
못할 짓이라고 봅니다
김네티즌
IP 117.♡.11.218
12-10 2017-12-10 13:43:54
·
여행을 가고 싶은데 애를 놓고 갈 수는 없음입니다
자동로긴오류
IP 116.♡.122.168
12-10 2017-12-10 13:51:33
·
이게 맞는 말씀인듯...
welfare06
IP 110.♡.15.172
12-10 2017-12-10 18:00:54
·
그럼 안가는게 정답이죠
sukyoonlee85
IP 61.♡.238.135
12-10 2017-12-10 13:44:07
·
기억하는 애들도 있다는데... 뭐 그게 중요할까는 잘 모르겠고요(...)
영어할줄아세요?
IP 220.♡.16.114
12-10 2017-12-10 13:44:26
·
전..그래서 하와이 이런 비싼데는 자식들이 기억 할 수 있는 나이에 갈꺼고.. 그 전에는 가까운 동남아나 일본 요런데 갈까 합니다 ㅎ
lylics0
IP 223.♡.172.123
12-10 2017-12-10 13:44:57 / 수정일: 2017-12-10 13:46:00
·
애 우는 걸 마냥 방치한 것도 아니고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글 쓰신 분의 분노에도 공감하지만, 그 부부 입장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네요.
도미노
IP 1.♡.189.42
12-10 2017-12-10 13:45:36
·
비행기 방사능 때문에 안좋을듯요
수집가
IP 210.♡.170.94
12-10 2017-12-10 13:45:49
·
전에 여행기에 갓난애 태우고 장거리 비행 하는거 부정적으로 쓰니 공격 엄청 들어오더군요.
cuirassier
IP 223.♡.169.68
12-10 2017-12-10 13:49:18
·
웃기는게 댓글도 파도를 잘 타야....
puleum
IP 49.♡.97.57
12-10 2017-12-10 13:47:20
·
4살 아들둔 아빠 입장에서.. 해외여행 그냥 부모 좋자고 가는거죠. 애는 하와이나 집앞 놀이터나 똑같음.
앙콩콩
IP 124.♡.43.55
12-10 2017-12-10 13:53:01
·
++1
jj34
IP 121.♡.247.36
12-10 2017-12-10 13:47:52 / 수정일: 2017-12-10 13:48:34
·
부모의 추억과 기억에는 남죠. 전 6살 아들이 있는데 3살때부터 하와이는 너무 멀고 괌이나 동남아 정도는 매년 가려고 노력합니다.
claudde
IP 222.♡.14.11
12-10 2017-12-10 13:48:33 / 수정일: 2017-12-10 13:50:25
·
아이가 민폐가 될 수 있음을 전혀 예상 못할 일도 아닌데, 강행했다는 것은 답 없네요.
아이때문에 결혼하고 극장한 번 못가본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본인들 좋자고 아이도 고생시키고, 주변사람들도 고생시키고...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부모들이 좋자고 간 여행지를 기억이나 할까요?
솔로맥
IP 59.♡.83.106
12-10 2017-12-10 13:51:51
·
저가 영화를 좋아하는데 애가 어렸을때는 거의 가지 못하고 몰래 혼자 간적이 전부 입니다.
초등학교 학생이 되어 2시간정도 영화를 볼 수 있어 같이 갔습니다.
claudde
IP 222.♡.14.11
12-10 2017-12-10 13:53:22 / 수정일: 2017-12-10 14:05:17
·
다들 자신들의 생활을 포기하고 살아가기게 짠 합니다.
솔로맥
IP 59.♡.83.106
12-10 2017-12-10 13:50:28
·
애둘을 키워본 입장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해외 갔다온 것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해요.
애들이 어느 정도 커야 기억하고 추억도 남지...
갓난애기는 정말... 부모&애기 모두 스트레스 될 수도 있어요.
아애 애기는 부모님들에게 맡기고 가는 것이 오히려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하이에나71
IP 223.♡.169.214
12-10 2017-12-10 13:51:28
·
아이의 고통 따위 안중에도 없는겁니다.
효도하세요
IP 116.♡.141.7
12-10 2017-12-10 13:51:32
·
12개월 14개월 16개월에 18개월에 가까운데로만 갔는데.. 한두가지씩은 다 기억하더라구요. 어디에 누구랑갔었지. 어디가서 관람차탔지.. 어디가서 라면먹었지..어디가서 돌고래보고 물개가 공으로 이렇게했지...
솔로맥
IP 59.♡.83.106
12-10 2017-12-10 13:53:01
·
헐... 애가 비범합니다. 보통 기억 못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효도하세요
IP 116.♡.141.7
12-10 2017-12-10 13:57:25
·
솔로맥님 //11개월에 처음 문장으로 말한아기라서...말이 좀 많이 빠릅니다.
아라여
IP 121.♡.173.108
01-14 2018-01-14 11:08:26
·
간단하게나마 문장으로 말할 수 있어야지만 기억에 남는답니다.
언어가 기억을 구성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고 하네요.
11개월에 문장이면 엄청빠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jlnamyh
IP 211.♡.134.235
12-10 2017-12-10 13:57:08 / 수정일: 2017-12-10 14:02:55
·
애 함 키워보세요 ㅠ 맘처럼 되나 ㅠ
울지도 모르는데 비행기를 왜 타냐면...부모 인생도 소중하니까요
당연히 떼놓고 가고싶은데 맡길데가 없습니다
애기에게 신선한 경험 선사 따위아니고 울며 겨자먹기로 데려가는거에요(전자 같은 분도 계시겠죠 물론 ㅋ)

그리고 같은 애기도 그때그때 조용하다 진상이다 하기때문에요

힘도 들어요 챙길것도 많구요 눈치도 보입니다

컨트롤이란게 불가능한게 애기에요. 울때 달래지는게 아니고 애기가 울음을 그쳐주는 정도의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갑과 을이...ㅋ

암튼 저희 부부는 힘이 들어서 제주도도 안가고 있습니다만..그렇다고 비행기 못타게 할건아니고 흡음, 방음재, 차음 가벽 같은거 써서 영유아가족석 같은거 운영하면 항공사 매출 오를듯합니다.

그런 부모들도 맘편하게 비행기타는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 같은게 미비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하철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 같은 의미로요 ㅋ 뭐 있음좋겠는데 한 5년만 참으면 말 알아들으니까...그냥 다들 참고 넘기는거죠..(큰아들 4살인데 말을 들어주기는 하는데 장거리 비행은 자신없네요 ㅋ)
welfare06
IP 110.♡.15.172
12-10 2017-12-10 18:02:42
·
줄이면 본인 인생 즐기고 싶으니 우는 아이와 다른 승객들에겐 민폐 끼쳐도 괜찮다군요.
jlnamyh
IP 211.♡.134.235
12-12 2017-12-12 01:04:26 / 수정일: 2017-12-12 01:23:12
·
눈치보인다고 썼습니다. 미안하지 않으면 눈치볼까요..
보통의 사람이라면요. 아기가 울면 가장 곤란하고 당황스럽고 눈치보이고 죄송스러운게 부모입니다

이민간지 수년만에 부모님뵈러 아기랑 비행기 타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하와이가 처가인 사람도 있는거구요..

너무 다 밉게만 보지는 말아주셨음 하네요
qwety
IP 124.♡.161.111
12-10 2017-12-10 14:04:09
·
용돈 좀 드리고 부모님한테 맡기면,
서로 좋은데...
은유주유
IP 112.♡.97.31
12-10 2017-12-10 14:06:43
·
기억 하지요 ㅎㅎ 설령 못한다고 해도 그순간 느끼는 건 분명한거고요 기억못하니까 갈 필요가 없다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죠 뭐
heedol09
IP 223.♡.22.142
12-10 2017-12-10 14:13:50
·
보통 애가 그나이면 엄마는 임신 출산 육아로 몇년을 지칠대로 지쳐있을 상태고
어디든 나가고 싶죠. 몇시간 참으면 또 힐링하고 오니까요.

현승씨
IP 116.♡.164.34
12-10 2017-12-10 14:38:53
·
솔직히 애둘(9,5세) 키우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어쩔 수 없어서 데려가는 경우가 많아요. 맨날 애키우느라 고생하는데 휴식도 필요하죠. 애 데리고 가는ㅍ건 맡길때가 없기 때문이죠. 부모님이 안계시는 경우도 많고 부모님이
애 보시기 쉽지 않지요. 봐주심 정말 좋죠. 그럼 십중팔구는 애두고 갈꺼 같아요. 애들이랑 여행가는 건 외국에서 애보는거죠.
그나마 여행가면 음식사먹고 청소안한다는 점이 좀 편한점이겠네요
저도 첫째두돌전에 제주도 갔었는데 애가 보채서 화장실과 케빈크루실을 전전했었어요. 승객들에게 미안했죠. 그래서 어느정도 클때까진 차로만 다녔는데 처음 육아에 시달려보면 정말 잠깐의 휴식이 정말 간절해요.
조금불편해도 배려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아이 부모도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겠죠.
더불어사는 배려가 아쉽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강변북로
IP 110.♡.26.167
12-10 2017-12-10 15:01:45
·
아이를 위한다 하고 부모 욕심채우는거져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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