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가 있는데
2~3억정도 들여서 창업을 한후 심지어 자기 노동력을 일과시간에 투입한다고 친후
월 200 벌기도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 vs 어렵지 않다... 논쟁중인 글을 봤어요...;;
물론 자영업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로 어렵진 않을텐데요
정말 저리투자해서 200벌기 힘들다면 누가 창업을 할까요 그냥 알바나 하고 말지..
근데 또 요즘 자영업자들 어렵다 어렵다 하긴 하는데....
물론 진리의 케바케겠지만요.. 일반적으로 후자.. 어렵지 않다가 맞지 않을까요?
관련 직무에 관한 재능도 중요하구요.
이해하실줄...
먼가 이상한거 같아요 ....
보통은 2~3년 내에는 원금회수가 되야되는거 아닌가요? 잘 몰라서 쓰는 댓글입니다 ..
울나라만큼 매일 매일 누군가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는 나라가 드물꺼예요 아마....
일과시간에 자기 노동력도 투입하는데요???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건 마이너스에요 ㅋㅋㅋ 근데 자영업을 하면 그것도 쉽지않죠.
달성 가능은 할겁니다만, 업무시간이 훨씬 클꺼에요.
다만, 그렇게 수년을 버티면서 사업확장이 되면 꽤 벌이가 커지겠지요.
시간 좀 투자하면 가능은 하겠죠?..
돈 버는 건 커녕 생존만 해도 잘하는 거죠. 소상공인 창업 3년 후 폐업 비율이 61.2%, 5년 이내 72.7%라는 데요.
투자한돈이 100억이라도 운영이 안되면 월100도 못건집니다.
그게 자영업의 어려운 점이에요. 이거 진짜 중요한 말이니까 밑줄 치시길.
제가 최초 사업 시작했을 땐 단돈 수백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나머지는 제 노동력과 영업력, 시간으로 떼웠고요.
본격적인 투자를 하기에 앞서, 반드시 소자본으로 무언가 운영하고, 사업을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사업은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맞는 옷이 아니에요. 정말 소수의 사람만이 사업가 체질을 가지고 있고, 그를 바탕으로 성공합니다.
보통은 3년을 못 넘기니 하지 말라는 거겠죠 ㅜㅜ;;
그렇게 해놓고 해도 처음에는 좌충우돌입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자리잡히면 성공하는거죠.
기본적인 부분도 안하고, 그냥 돈만 때려박고 성공하길 바라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그게 안되니까 사람들이 프렌차이즈를 찾는겁니다. 운영방식의 노하우부터 인테리어, 상품까지 죄다 지원해주거든요. 기본적인 인력관리만 하면되니까요. 대신 프렌차이즈의 갑질을 견뎌야겠지요. ;ㅁ;
사업 투자금은 회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더 그렇고요.
제 계산법으로는 2~3억 투자하면 월수입이 최소 500은 나와야 해요.
게다가 직종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3년차 즈음엔 재투자가 필요해서 다시 수천에서 억 단위의 투자금이 필요해집니다.
계속 사업을 확장하지 않고 제자리걸음하면 결과적으로 망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저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위에 덧글 썻다가 제가봐도 말투가 싸가지가없어서 지웠습니다. 논조는 비슷했습니다ㅠ)
자기가게에서 하루종일 자기가 일하는데요.. 수익률관 좀 다르지 않을까요
자영업 3년 생존률이 20%가 안되고 5년 생존률이 5%라고 보면 된다고..
2억 가지고는 월 200씩이나 벌면 자영업으로서는 평균 이상의 준수한 수준입니다.
자영업, 949만 개 창업했다 793만 개 폐업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0628
작은 리스크 감안하시면 작은 오피스텔/원룸 몇개 돌려서 월세 총 100~150정도 계획하는것도 좋구요.
안전해보이는? 프랜차이즈 기존 매장을 권리금 주고 들어가는 방법이 있죠...
큰 이익은 없어도...열심히 하면 인건비는 나올 것이고...
열심히 했으니...지불했던 권리금만큼은 (나올때) 받을 수 있을 것이고...
대박의 환상? 만 버린다면...그 정도면 큰 무리는 없습니다...
제가 있는 동네의 근처 커피 매장도...얼마전 1.5억 정도의 권리금으로 주인이 바뀌었어요...
상당히 큰 사거리에서 일백을 하던 매장이었는데...지금은 좀 줄어들었지만...
이상하게 요즘 뭐하려는 분들은...대박을 꿈꾸거나...오토로 편하게 놀면서 하려고 하거나...
그 둘중의 하나더라구요.................유행인지...-_-;
막말로 100억 투자해서 월100만원 버는 일이 있다고 쳐 봅시다
어떤 사람이 그일을 할까요...
그런 의미죠
저건 본인 인건비를 포함하느냐 안하느나의 싸움같네요
본인 인건비 포함 200 버는건 '평균적으로' 쉽죠
님말씀대로라면 인건비 포함 200이겠네요
3억 투자하고 일하면서 월200은.. 안하는게 낫습니다.
200이 어렵냐 아니냐인데요 ㅡㅡ;;
최소 월 500은 벌어야 될거 같은데요...
5억이든 1천만 원이든 망하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저 위에 쌩 경험 조언이 있네요.
‘운영’을 겪어보고 한 사람과 주변인들과 동업하거나 잘 몰라 인프라 주입 받는 프랜차이즈 창업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단순히 본인 자본 2~3억과 노동력 투입했는데 월 200만 원을 버느냐 아니냐는 반드시 망할 수밖에 없는 배경을 갖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