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 남성들 뿐만 아니라 여러 이유로 인해 가정에서 탈락한 아버지들도 고독사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게 중요하죠.
대부분의 고독사 사망 남성이 미혼이라는 거야 당연한 일이구요.
'-중년층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고독사하는 비율이 월등히 높은데, 이혼 후 자녀들이 어머니와 사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라고 봐도 될까.“한국의 가족 내 관계는 아무래도 어머니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경향이 강한 편이다. 40~50대 중년층 남성들의 사회적 관계가 부실한 이유 중의 하나도 가족 내 관계가 충실하지 못한 면이 있기 때문이다. 가족끼리 멀리 떨어져 있거나 따로 살더라도 기본적으로 관계망이 충실하다면 문제가 안 되는데, 현실에선 그렇지 못한 가정이 많다. 전통적인 가족구도에서 아버지가 경제를, 어머니가 관계를 맡다 보니 어쩌다 이혼하게 되면 자녀들은 대체로 어머니와 더 가까이 지낸다. 문제는 이혼이나 별거 등으로 따로 살게 된 상황 자체가 아니라, 중년 남성들이 경제적으로 실패를 겪는다든가 하는 이유로 아버지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스스로 고립되는 일이 많이 벌어진다는 점이다.”원문보기: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709051508061&code=115#csidx4269b73049f32d8b0eb679052b5da56 '
이런 글이 있습니다.
가정이 있던 아버지들도, 사업에 실패하거나 정년으로 일을 못 하게 되었거나 가족 내 관계에 대한 이유 등으로 스스로 고립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걸로 나타납니다.
젊고 잘 나가는 지금 시기에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미래에 늙고 고립된 내가 고독사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죠.
젊을때부터 경제력이 떨어져서 혼인 불가
내지는 이혼 이후 재혼 못 하고 혼자가 된 경우
보통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처지로
입에 풀칠하며 근근히 살다가
당연히 생활 패턴은 불규칙적
음주 흡연이 일상화
50대에 들어서며
각종 질병과 체력 저하로
더이상 돈을 못 벌고
그렇게 고독사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여성의 경우 비슷한 상황에서라도
반려자 내지는 동거인을 만나는 경우가 많아서
고독사 하는 비중이 크게 줄어듭니다
부양한다고 가족들과 유대 관계 만들 시간이 없는데다가 돈 관리를 자기가 하지 않다 보니 아버지는 그냥 항상 어디선가 돈을 벌어오긴 하는데 낯선 아저씨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가정에서 탈락한 아버지가 아닌
대부분의 고독사 사망 남성은
미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정 및 직계 가족 없음)
자신을 서포트 해줄 인력이 없는 상황에서
경제력이 없어지고 질병에 시달리면서
해를 당하는 것이죠
대부분의 고독사 사망 남성이 미혼이라는 거야 당연한 일이구요.
'-중년층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고독사하는 비율이 월등히 높은데, 이혼 후 자녀들이 어머니와 사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라고 봐도 될까.“한국의 가족 내 관계는 아무래도 어머니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경향이 강한 편이다. 40~50대 중년층 남성들의 사회적 관계가 부실한 이유 중의 하나도 가족 내 관계가 충실하지 못한 면이 있기 때문이다. 가족끼리 멀리 떨어져 있거나 따로 살더라도 기본적으로 관계망이 충실하다면 문제가 안 되는데, 현실에선 그렇지 못한 가정이 많다. 전통적인 가족구도에서 아버지가 경제를, 어머니가 관계를 맡다 보니 어쩌다 이혼하게 되면 자녀들은 대체로 어머니와 더 가까이 지낸다. 문제는 이혼이나 별거 등으로 따로 살게 된 상황 자체가 아니라, 중년 남성들이 경제적으로 실패를 겪는다든가 하는 이유로 아버지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스스로 고립되는 일이 많이 벌어진다는 점이다.”원문보기: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709051508061&code=115#csidx4269b73049f32d8b0eb679052b5da56 '
이런 글이 있습니다.
가정이 있던 아버지들도, 사업에 실패하거나 정년으로 일을 못 하게 되었거나 가족 내 관계에 대한 이유 등으로 스스로 고립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걸로 나타납니다.
젊고 잘 나가는 지금 시기에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미래에 늙고 고립된 내가 고독사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죠.
작년 이전까지는 정년 퇴직이 55세 정도였어요.
고독사 많은 나이대와 시기가 상당히 겹치죠.
고독사하는 많은 분들이 나이들어 돈 못벌고 가족한테 버림받으면서 혼자 생활하다가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대놓고 돈못버는 아버지는 버러지 취급하는 놈들도 많습니다.
결혼해서 아내에 의존해서 살다가 이혼이라도 당하면 진짜 멘붕올 것 같습니다.
혼자 살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요리나 가사 쯤은 금방 하잖아요.
결혼한 기성세대 남성들이나 요리 전혀 못 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