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입고싶은 원피스만 입겠다고 그러는데.. 거의 매일 엄마와 그것 때문에 싸우네요.. 5살 딸아이 키우시는 다른집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아침마다 울고있는 모습을 보기 짠하네요.. ㅜㅜ
때론 정말 웃긴 패션으로 가기도 하죠.
가끔 사진도 찍어놔요 나중에 보여주게 ㅋㅋㅋ
커서 말안들으면 대공개!
입혀보내는 방향으로 합니다..
그게 친구들이 그렇게 입고와서 등 이유가 있으니까요.
우리집 꼬맹이도 옷 입는게 좀 까다로웠는데 아침마다 여러개 펼쳐놓고 고르게 했습니다.
이것도 키우는 재미중에 하나라고 받아들였습니다..ㅋ
전날 잠 들기 전에 내일 입고갈 옷을 컨텍해 놓는게 제일 낳더군요...
홧팅하세요!!
날씨는 영하인데 원피스만 달랑 입고 간다치면 어느 부모가 그냥 보내요. ㅎㅎ
그건 그대로 보낸 부모가 문제있는거죠. 그렇게 티격태격하는 것도 나름 육아의 재미죠.
/Vollago
작년까지만 해도 입으라는거 그냥 입었는데 5살이 되더니 본인이 입고 싶어하는 옷만 입을려고 하네요...
주말에 외출하기전에 옷 입는거로 30~40분 걸리는거 같아요.
저희는 다행히 원복을 입고 다니는 유치원이라서 다행이예요...
아니였으면 맨날 싸웠을거 같아요.
애는 좋아하는 옷 입고 등원해서 좋고 나는 애가 좋아하니까 좋고 ㅋㅋ
근데 한겨울에 애가 얇은옷 하나 입고 나간다는데 그렇게 하렴 ㅎㅎㅎ 하고 보낼수가 있냐고요 ㅋㅋㅋㅋㅋ 아오 댓글들 진짜
여기 다섯살 쌍둥이엄마 있습니다.
딸은 핑크 & 양말 짝짝이 , 여름 샌들 신는다는거 달래서 겨우 구두 신겼구요,
아들은 팬티 안입고(불편하데요), 여자 레깅스입고 간다는거 얼집안보낸다고 협박해서 겨우 입혔더니 울고불고 결국 19키로 안고 얼집 갔습니다.
전날 옷 골라놓는것도 맘이 바뀌었다면서 싫데고, 아침마다 목소리만 커지고 죽겠음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