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흥이 싫다는데 끝끝내 돈이 아까와서일거라느니 남의 돈이면 갈거라느니
하는 분들은 남의 말을 절대 믿지 않는 분들이신가 보네요.
그냥 술도 싫고 돈 때문에 웃음 파는 분들과 즐겁게 지낼 생각도 없고 그런데 돈 쓰는 것도 싫습니다.
누가 저 위해서 그 돈 쓰겠다면 그 돈 갖다 맛난 거 먹으러 가는 쪽이 백만배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사람들만 있었으면 대한민국에 유흥업소는 고사하고
술집 단 한군데도 안 남았을 거에요.
그냥 유흥이 싫다는데 끝끝내 돈이 아까와서일거라느니 남의 돈이면 갈거라느니
하는 분들은 남의 말을 절대 믿지 않는 분들이신가 보네요.
그냥 술도 싫고 돈 때문에 웃음 파는 분들과 즐겁게 지낼 생각도 없고 그런데 돈 쓰는 것도 싫습니다.
누가 저 위해서 그 돈 쓰겠다면 그 돈 갖다 맛난 거 먹으러 가는 쪽이 백만배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사람들만 있었으면 대한민국에 유흥업소는 고사하고
술집 단 한군데도 안 남았을 거에요.
보기보다 상냥합니다.
룸에 갈 수 있지만 싫어서 안갑니다.
안맞고 재미없고 짜증나요.
친구들 두세명이랑 카페가서 커피한잔하면서 얘기하고 맛집가는게 더 좋더라구요.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네요. 그 돈과 시간에 그냥 집에서 아들이랑 장난감 가지고 노는게 더 좋아요.
남의 돈이요? 차라리 돈으로 주세요. 장난감사게요. ㄷㄷㄷ
그자리에 있는기 곤혹인데
어쩔수 없이 자리가 자리라 껴야 할때는
옆에 여자분한테 항상 죄송하네요
이베이 발 아이패드 프로가 사정권에 들어오는 돈인데...
술도 못함
딸키운 후론 싫다 에서 극혐으로 발전 했네요
2. 처음엔 술만 싫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술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지더라.
3. 술끊으니 돈도 잘모이고 시간도 많아져서 지기개발에 투자할수 있고 가족과 국내외 여행도 다니면서 생활이 윤택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