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이 어떤 맥락에서 나오는 건지 모르는 사람은 잠재적 가해자가 아니라 실질적 가해자다. 당당히 맞서 싸우는 것밖에 답은 없다.”(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이나영 중앙대 교수(사회학)는 ‘여혐’(여성혐오)에 대항하는 누리집 ‘메갈리아’를 예로 들며 “메갈리안(메갈리아 이용자)들은 개인이 겪은 여성 차별의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사회 자원 배분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사회참여를 하고 있다. 개인의 성 경험을 노출하는 것도 궁극적으로 사회 모순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거외에도 구글에서 검색하면 대놓고 당당하게 메갈이나 워마드 옹호하죠.
메갈이나 워마드같은것들이 기존여성단체가 차마 체면때문에 못하던 짓을 해주면
뒤에서 헛소리로 정당화 시켜주는 사람들의 대표적 예로 보시면됩니다.
JTBC 요즘 좀 잠잠하더니 개버릇 남 못준다고 본성을 드러내는군요..
솔직히 방송 안봐도 어떨지 눈에 선합니다.
ps. 헛소리를 많이 해도 첫짤은 맞말입니다.
내려갈수록 점점-_-;;
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아내와 남편'이라는 구도 때문에 남성 혐오로까지 확대 해석하는 건 지나치다"며 "이건 그저 개인의 상식에 관한 문제일 뿐"이라고 했다.
기사의 일부입니다.
여성혐오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관대하지만 남성혐오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인색합니다.
불법인데요...... 저런 발언 할꺼면 일단 성매매 합법도 같이 찬성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합법화 시켜놓고 직업 윤리에 대해 저렇게 발언하는건 모르겠는데
불법화 된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성 판매자가 되고나서
성 구매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판매자그리고 범죄자들에게 아무런 비난말라? 불법이고 아직까진 범죄인데요?? 미디어에선 보통 남성(구매자)가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던가요?
욕 안할테니까 일단 합법화에 대해서좀 힘좀 써주시고 나서 말씀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