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단 군 제대후 발톱무좀은 가족같이 지내고있죠;;
- 대략 20여년
발바닥 무좀은 아니고, 발톱무좀만 걸렸네양.
증상은 아시다시피..발톱이 점점 두꺼워집니다.
그러다가 넘나 두꺼워진 발톱이 신발에 의해 눌려지면서, 통증까지 유발합니다.
그 기간이 오래되었다면, 민간요법이나 바르는 약..모두 소용없더군요.
3년전쯤 먹는약 처방받아서 2개월정도 먹고..증세가 호전되길래 약 복용을 멈췄습니다.
6개월정도 지나자..다시 발톱이 두꺼워지는 대 참사가;;;
올해는 지금 5개월째 진행중입니다.
이미 발톱은 얇아졌고, 혹시나몰라서 6개월코스로 달리고있는 중입니다.
이쯤되면, 발톱무좀도 양심이 있어야겠죠.
이놈때문에 주초에는 술도 안마시고 있거든요;;
하루빨리 주중 내내 맘편히 술마실 수 있게되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먹는 무좀약이 간에 부담을 준다는 의사샘님의 말씀때문이죠.
복용 초기에는 이틀정도 지나고 술 마시다가..
점점 시간이 흘러가면서 24시간 지나면 조금 마셔도 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네..발톱무좀 맞습니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점점 더 두꺼워지다가..아마 부서질꺼얘요;;
의사새님보다는 와이파이님께서 6개월까지 가자!! 라고 하셨;;;
친구가 바르는 약이 잘 듣는다고 해서 처방받아서 샀네요...
추천해주는 약이 보험적용이 안되서 콩만한게 오만원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