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3번째네요.
첫번째는 연애 초반에 그냥 연락두절 -> 회사에서 오전 10시 카톡하고 퇴근하고도 연락없길래 전화..3~4번 전화...그리고
오후 10시에 저한테 전화오고 본인은 핸폰 잘 안본다고, 일하느라 바빴다고...
두번째는 결혼식 간다고 하고 9시간 연락두절 -> 친구네 집에서 잤다고...
두번다 미안하다고 이런일 없다고 했는데 말이죠. 하아..
여친 요즘 일없어서 6시 칼퇴하는데, 퇴근하고 연락 안할리가 없는데, 일하지 않는 이상...
카톡도 없길래 8시 20분쯤 전화 -> 전화도 안받고 일하나? 고생하네...생각하는데
한 20분뒤 전화와서 사주보러 갔다왔다고 연락을 못했다네요.
아니 가는동안 카톡하나라도 못하나? 일하나? 뭔일있나 걱정한 제가 짱나서 통화하기 싫고 집가서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화가 좀 나네요. 카톡하나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아무리 선배랑 있어도...하아..
크게 상처받기 전에....
그거 바꾸기 힘들어요
미래에서 왔습니다
이 문제로 한창 싸우다 걍 포기했었어요.
걍 성격입니다 레알.
연애에 대한 관심이나 중요도가 낮은 사람과 연애하는건 어렵죠.
갑자기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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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시면...마음정리를 고민하셔야..;;
아니면 그냥 연락 문제에 관해선 포기하셔야 해요 ㅜㅜ
그다음엔 생리때문에 힘들었다며 거의 이틀 연락두절
세번째는 기분이 우울하다 말하고선 본인이 다음날밤까지 연락두절
결국 제가 못참고 화를 분출했다며 헤어졌습니다
그 애는 종교(개신교) 때문이었는데..
와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더군요..
한 번은 휴가 때 일정 다 맞춰놨더니..
갑자기 연락두절.. 교회 수련회 갔다 와서 연락되더군요.. ㅎㅎ
덕분에 성격 좀 안좋아졌었죠.. ㅎㅎ
만난거 후회합니다..
왜 그런 애를 만났는지..
참고로 바람피는 애들은 연락 더 잘합니다...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