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통적인 호칭체계가...
시동생을 결혼 전엔 도련님, 후에는 서방님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형수님이 서방님이라고 매번 부르시는데...
4년이 넘었는데도 너무 어색해 미치겠네요;
아내도 가끔 서방이라 저를 부르는 터에 더 이상해요..;
아침엔 단톡방에서 서방님이라 하셔서.. 그냥 우스개소리로 그호칭은 들어도 들어도 어색하다고 하긴했는데..
적당히 대체할만한 좋은 호칭 없나요 ㅎ
보통 다 서방님이라 부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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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문화대백과
시동생
[媤同生 ]
정의
남편의 동생을 일컫는 친족호칭.
내용
‘시집’·‘시가’를 뜻하는 접두사 시(媤)에 동생을 합하여 이룩한 말이다. 이는 간접호칭이며, 직접 부를 때는 ‘도련님’·‘서방님’이라 한다.
‘도련님’은 혼인 전의 시동생을, ‘서방님’은 혼인 뒤의 시동생을 부를 때에 사용한다. 남편의 형님을 직접 부를 때는 ‘아주버님’·‘큰서방님’이고, 간접호칭으로는 ‘시아주버니’·‘시숙(媤叔)’이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동생 [媤同生]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서방님은 남편밖에 생각안나는데....
부르면서 되게 이상해요 ㅎㅎㅎㅎ 아니 내 남편이 서방 아닌가?? 뭐지 ㅋㅋㅋㅋㅋㅋㅋ
추노보니 언니라고 하더군요~~
나이차이가 근 20살인데... 미안해서 뭘 사가도 형수님 좋아하시는 것만 사가게 되네요.
제 삼촌이니까...
도련님: 시동생(남편의 남동생)을 높여서 부르는 말.
저도 '도련님'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도련님이 맞지 않나요?
저는 올케한테도 언니소리듣는데; 남편은 오빠ㅋ
형님 아주버님 소리 오글오글 -ㅅ-
조카가 있으면...
결혼전에만 도련님.
이것과 비슷한거로 사장어른 사돈어른이 있죠...
1.‘도령1(총각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의 높임말.
2.결혼하지 않은 시동생을 높여 이르거나 부르는 말.
[[서방-님]]
1.남편(男便)의 높임말.
2 .결혼한 시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3 .손아래 시누이의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4 .예전에, 평민이 벼슬 없는 젊은 선비를 부르던 말.
전 도련님 부르지 마시라고 하니 더 이상해졌어요
저희 형수님도 저를 그렇게 부르셔서 좀 부담 ㅣ스럽더라고요..
서방님 이라고 칭하기가 좀 이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