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이나 주변 이야기를 듣는데 졸업전에 취업하는 학생들은 직장다니면서 졸업을 어떻게 하나가 궁금하네요. 그냥 대학은 중퇴나 자퇴가 되는 건지.... 보통 대학생 졸업의 학력을 원하는 것은 직장도 마찬가지일거 같은데 왜 졸업전의 학생들을 뽑을 까요. 그것도 의문입니다.
학교에서 배려해줘서 출석이나 시험을 다른 걸로 대체해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게 형평성에 어긋나는 거 같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 궁금합니다.
넷상이나 주변 이야기를 듣는데 졸업전에 취업하는 학생들은 직장다니면서 졸업을 어떻게 하나가 궁금하네요. 그냥 대학은 중퇴나 자퇴가 되는 건지.... 보통 대학생 졸업의 학력을 원하는 것은 직장도 마찬가지일거 같은데 왜 졸업전의 학생들을 뽑을 까요. 그것도 의문입니다.
학교에서 배려해줘서 출석이나 시험을 다른 걸로 대체해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게 형평성에 어긋나는 거 같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 궁금합니다.
졸업안하면 입사취소됩니다.
제가 아는 형이 ㅅ전자 연수원에 있다가
학사실에서 논문처리 제대로 안해서...
졸업연기되서 입사연수 받다가 자동퇴사 되었어요.
요즘엔 출입증 요건이 있어서
이전처럼 무조건 c주고 퉁치고 이런것도 안되요
수업일수 못채우면 에프입니다
이미 마지막 학기라서 전공필수학점은 다채워놨고
인터넷강의 몇개 수준이라서
무난하게 이수하고 졸업하였습니다.
몇몇 기업은 아예 졸업자만 지원이 가능하기도 하구요.
과바이과긴 한데 저희 과 교수님들은 짤 없습니다.
걍 출석일수 딸리면 F 날려요.
수업 중에 음료수 하나도 못 올려 놓게 하시니까요.
F만은...이라며 교수님께 부탁드리고
회사다니는거죠
근데 옛날에 김영란법인가 아닌가 딴건가 이거 한번 문제되서
저때부터 없어졌어요 (공식적으로는....물론저희학교 기준이라 다른학교는 모르겠습니다)
졸업요건까지 9학점 남은 상황이라 3학점은 취업관련 사이버강의로 신청하고 나머지 두과목은 학과 전공 과목 신청하고 교수님 찾아뵙고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레포트 제출하고 중간 기말 시험 치르면 학점은 나가게 해주겠다. 대신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있으므로 학점은 최하점으로 나갈것이다라고 하시더군요.
어차피 저야 졸업만 가능하다면 상관 없어서 레포트는 이메일로 제출하고, 시험은 휴가 쓰고 치뤄서 무사히 졸업 했습니다.
졸업논문은 전공관련 기사자격증이 있으면 대체 할 수 있었는데...다행이 1학기 때 합격한 상태라서 별 어려움 없이 졸업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벌써 10년이 다 되가는 일이라 요즘엔 불가능 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