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곤충 전시회를 하길래 구경을 갔는데 마지막에 살아있는 곤충 만져보는 체험관이랑 식용곤충 시식도 있더라구요ㅋㅋ 간소하게 밀웜이랑 번데기가 있었는데 삶은 번데기는 어릴적부터 먹어서 거부감이 없는데 볶은밀웜이나 밀웜브라우니는..ㄸㄷ 한참 망설이다 먹어봤어요. 근데 왠걸ㅋㅋ 먹을만 하더라구요! 하나씩 야금야금 먹다가 뭉텅이로 털어넣으니 살짜구 비릿한 향이.. 아직 밀웜까진 스스럼없이 먹기 어렵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