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3 및 마하3 터보의 평가가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호기심에 사서 써보고 있는데...
저의 평가는 일단 별로네요.
이유는 그냥 일회용 면도날에서 약간 업그레이드 된 느낌? 이라고 할까요. 딱 그수준 입니다.
면도할때 뭔가 거칠어요. 면도 후 수염의 느낌도 까끌한 그 느낌이 일회용 면도날의 그 느낌과 같습니다.
프로글라이드나 요즘 광고하는 프로쉴드로 면도 할때 나는 슥 미끄러지는 면도감이나 절삭력과는 차이가 크더군요.
(여동생 다리밀라고 줬습니다.)
전 그냥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이후 라인만 쓰는걸로..다른 브랜드의 느낌은 도루코는 쥐어뜯는 느낌이라 좀 아프고 쉬크는 편안하긴한데 뭔가 아쉬운..ㅋㅋ
편안함과 절삭력 다 잡은건 질레트 같아요. 일단 날의 절삭력이 질레트 >>>>기타 브랜드 같습니다.
그때 면도날 16개 던가 사고 1개 쓰고 실망해서 그 이후로는 처다도 안봐요.
동네 홈플러스에서 지난해에 하나 구입하는 데 마침 판촉행사 나와있던 분께서 공짜 날을 잔뜩 안겨주시는 바람에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마하는 그냥 3중날로 끝인데...
퓨전부터는 진동 기능이 들어가서 그 진동덕에 저 잘 깎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