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폰들은 보통 중고급형 고가 제품을 많이 쓰실겁니다.
왠만한 가격에서는 음질이 유선 보다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문제는 블루투스는 유선과 달리 배터리를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배터리는 보통 리튬이온이나 리튬폴리머를 쓰고
충방전을 반복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웨어율이 생기게 됩니다.
충방전 습관에 따라 이 배터리 웨어율이 빨리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와 달리 배터리 용량이 작은 헤드폰 같은 기기들은
보통 2년 정도 쓰면 '어 배터리 시간이 엄청 줄어들었네.' 느끼게 됩니다.
스스로 직구를 통해 배터리를 구해 교체할 수 있으면 좋은데
안타깝게도 기술적 문제나 배터리 재고 문제로 그렇게 하기 어려운
것들이 훨씬 많습니다.
AS센터에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데
솜씨가 좋은 센터라고 하더라도 흠집이나 미세한 유격이 따라오게
됩니다.
되도록 평소 배터리 충방전 습관을 잘 들여야 하는데요.
1. 되도록 자주 충전한다.
2. 만충, 완전방전을 최대한 피하고 중간 이상 정도의 충전수치를 계속 유지한다.
(모든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관리에서 공통된 권유입니다.)
이러면 상당히 오랜동안 배터리 수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소프트웨어적으로나 하드웨어적으로 배터리 수명을 관리해주지만
사용자가 따로 저렇게 관리해주면 최소한 30% 이상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헤드폰처럼 배터리가 작을 경우는요.)
잘 관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배터리 웨어율이 급속도로 올라갑니다. 만충으로 표시되기 전에(실제 만충은 아니지요.) 충전 케이블을
분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0% 충전 정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배터리 관리에는 가장 이상적으로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SUS, 레노보 노트북들이 어댑터를 항상 연결할 때 50~60%를 유지하는 모드를 해놓은 이유도
이 때문이죠. 삼성 엘지도 80%를 계속 유지하게 설정이 되어 있고요.
전에 삼성 베터리 전문가? 제작자?가
방전은 극악이니 무조건, 안쓸때는 충전 끼워놓는게 답이라고 했떤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