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회원이고 초중고내내 학원 과외 받은적 없습니다.
지방의 평범한 평준화 인문계 고등학교 나왔구요.
공부안해도 언어 외국어 사탐은 항상 거의 만점이었습니다.
수학은 공부 조금 해야했지만 점수 잘 나왔구요.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 도움 없이 올림피아드나 전국대회 수상도 여러건 있구요.
수시는 모르겠습니다만.. 수능은 돈 아무리 쳐발라도
멘사회원이고 초중고내내 학원 과외 받은적 없습니다.
지방의 평범한 평준화 인문계 고등학교 나왔구요.
공부안해도 언어 외국어 사탐은 항상 거의 만점이었습니다.
수학은 공부 조금 해야했지만 점수 잘 나왔구요.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 도움 없이 올림피아드나 전국대회 수상도 여러건 있구요.
수시는 모르겠습니다만.. 수능은 돈 아무리 쳐발라도
멘사 회원이라고 논리적인건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있습니다. 여러분.
근데 이 쓰레드에 상관없는 소리라서 문제..
제가 다 부끄럽네요.
부모의 소득과 본인의 지능이 상관성이 그닥 있을지는..
본인의 지능과 본인의 소득의 상관성이 한다리 건너가면
예를 들어, 형 공부 잘함, 동생 공부 잘못함,
이런 경우 동생에겐 부모소득-본인지능의 상관성이 제로가 됩니다.
인과성도 한다리 건너면 영향력이 뚝 떨어지는데
상관성이야 말해 뭣할까요?
부모가 모두 공부를 잘했을 경우 형 공부잘함 동생 공부못함의 경우보다 형 공부잘함 동생 공부잘함의 경우가 더 많을거라고 봅니다만...
상관관계라는건 가능성과 확률의 문제이고 집단에서의 경향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너무 단순하게 예를 들었는데 포인트는
저런 경우들이 많고 본인 지능과 본인 소득, 본인 지능과 본인 성적의 상관성에 비해
부모 소득과 자녀 지능은 상관성이 떨어진다는 거고요.
아마 부모 소득과 자녀 수능점수의 상관성보다 더 떨어질 겁니다.
그러니 매년 소득-수능 통계치를 발표될 때마다,
부모소득의 차이에 따른 수능성적의 차이가 커진다는 내용이 나올때마다,
능력주의사회에서 더 멀어지는 게 아닌지 의심을 품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죠.
그 사이에 상관관계가 발생한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큰 일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말이죠.
상관관계가 아예 없으면 모를까, 그 상관관계가 발생하는 것 만으로도 말이죠.
부모가 돈 많으면 아이가 머리가 좋을 가능성이 높다... 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