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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수능은 소득보다 지능에 연관이 클것 같은데요. 23

2017-11-15 01:23:55 수정일 : 2017-11-15 01:25:33 222.♡.26.86
astra

멘사회원이고 초중고내내 학원 과외 받은적 없습니다.


지방의 평범한 평준화 인문계 고등학교 나왔구요.


공부안해도 언어 외국어 사탐은 항상 거의 만점이었습니다.


수학은 공부 조금 해야했지만 점수 잘 나왔구요.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 도움 없이 올림피아드나 전국대회 수상도 여러건 있구요.



수시는 모르겠습니다만.. 수능은 돈 아무리 쳐발라도


지능 평균이하가 상위 1% 받기 힘듭니다.
astra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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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부먹진리교
IP 121.♡.182.3
11-15 2017-11-15 01:25:22 / 수정일: 2017-11-15 01:25:46
·
평균 이하가 1% 받는거 아니면 아무 영향력 없는건가요?
멘사 회원이라고 논리적인건 아니라는 증거가 이렇게 있습니다. 여러분.
astra
IP 222.♡.26.86
11-15 2017-11-15 01:26:22 / 수정일: 2017-11-15 01:26:50
·
수능으로 연고대 가려면 0.7~8%,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가려면 1.5% 안에는 들어야하지 않나요? 적어도 그 정도 학교는 가야 학벌의 이득을 볼텐데요.
한라봉
IP 124.♡.62.132
11-15 2017-11-15 02:54:03
·
아니 그말이 아니잖아요...
永像
IP 116.♡.180.218
11-15 2017-11-15 01:26:05
·
수능은 원래 '수학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었으니까요. 초기 실험평가때는 완전 아이큐검사였죠.
astra
IP 222.♡.26.86
11-15 2017-11-15 01:28:14
·
EBS 반영이 늘어난 최근은 모르겠지만.. 수능 시험 자체가 IQ검사와 상당히 비슷하죠.
attat
IP 220.♡.28.130
11-15 2017-11-15 01:26:3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nihaw
IP 118.♡.6.73
11-15 2017-11-15 01:27:45
·
수능-지능 상관관계가 수능-소득 상관관계보다 당연히 더 크죠
근데 이 쓰레드에 상관없는 소리라서 문제..
soulianh
IP 223.♡.21.34
11-15 2017-11-15 01:28:07 / 수정일: 2017-11-15 01:29:47
·
1%가 1% 못 받는 사회라는게 아니에요. 5%가 1% 위치 들어가는게 특정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는게 문젠거지... 지능 평균 이하를 왜 갑자기... 부자들은 돈 많으면 지능 평균 이하를 낳나요? -_ㅜ 그리고 수능과 지능의 상관이 성립한다고 수눙과 다른 상관의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전형적인 수능 세대시네요. 에구...
astra
IP 222.♡.26.86
11-15 2017-11-15 01:30:03
·
평균 이하는 전체의 절반이나 됩니다. 지능이 비슷할 경우엔 당연히 부모의 소득이 많으면 유리하겠죠. 하지만 수능에서 더 중요한건 본인의 지능과 노력이란 이야기입니다.
sfg1245
IP 125.♡.120.201
11-15 2017-11-15 01:28:22
·
이 정도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좀 적당한 걸로 갖고오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 부끄럽네요.
astra
IP 222.♡.26.86
11-15 2017-11-15 01:31:21 / 수정일: 2017-11-15 01:31:59
·
제가 무슨 연구논문 쓰나요. 근거자료까지 가져오게. 국내 수능이 아닌 미국 SAT 같은 경우엔 부모의 소득보다 지능이 더 상관관계가 크다는 연구자료는 많습니다. 국내는 해당 주제로 연구 자체가 실시된 적이 거의 없구요.
永像
IP 116.♡.180.218
11-15 2017-11-15 01:28:57
·
다만 지능은 유전과 상관관계가 높고, 또 부모의 지능과 가계 소득 역시 상관관계가 높아서 자녀의 지능과 부모 소득의 상관관계도 높을 거 같긴 합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소득과 수능점수의 상관관계도 높아지겠죠.
astra
IP 222.♡.26.86
11-15 2017-11-15 01:30:18 / 수정일: 2017-11-15 01:30:24
·
동의합니다.
nnihaw
IP 118.♡.6.73
11-15 2017-11-15 01:34:30
·
본인의 지능과 본인의 소득은 상관성이 있지만
부모의 소득과 본인의 지능이 상관성이 그닥 있을지는..
永像
IP 116.♡.180.218
11-15 2017-11-15 01:36:13 / 수정일: 2017-11-15 01:36:51
·
이응이응님 // 지능이 유전과 상관관계가 높으니까요. 그래도 단계를 거치며 좀 떨어지긴 하겠지만요...
nnihaw
IP 118.♡.6.73
11-15 2017-11-15 01:40:32
·
단순하게
본인의 지능과 본인의 소득의 상관성이 한다리 건너가면
예를 들어, 형 공부 잘함, 동생 공부 잘못함,
이런 경우 동생에겐 부모소득-본인지능의 상관성이 제로가 됩니다.
인과성도 한다리 건너면 영향력이 뚝 떨어지는데
상관성이야 말해 뭣할까요?
Likesoft
IP 122.♡.248.247
11-15 2017-11-15 01:45:30
·
이응이응님//
부모가 모두 공부를 잘했을 경우 형 공부잘함 동생 공부못함의 경우보다 형 공부잘함 동생 공부잘함의 경우가 더 많을거라고 봅니다만...
상관관계라는건 가능성과 확률의 문제이고 집단에서의 경향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nnihaw
IP 118.♡.6.73
11-15 2017-11-15 01:54:52 / 수정일: 2017-11-15 01:55:31
·
Likesoft님
아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너무 단순하게 예를 들었는데 포인트는
저런 경우들이 많고 본인 지능과 본인 소득, 본인 지능과 본인 성적의 상관성에 비해
부모 소득과 자녀 지능은 상관성이 떨어진다는 거고요.
아마 부모 소득과 자녀 수능점수의 상관성보다 더 떨어질 겁니다.
그러니 매년 소득-수능 통계치를 발표될 때마다,
부모소득의 차이에 따른 수능성적의 차이가 커진다는 내용이 나올때마다,
능력주의사회에서 더 멀어지는 게 아닌지 의심을 품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죠.
Likesoft
IP 122.♡.248.247
11-15 2017-11-15 02:00:10 / 수정일: 2017-11-15 02:03:13
·
이응이응님//
그 사이에 상관관계가 발생한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큰 일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말이죠.
상관관계가 아예 없으면 모를까, 그 상관관계가 발생하는 것 만으로도 말이죠.

부모가 돈 많으면 아이가 머리가 좋을 가능성이 높다... 라는 이야기...
永像
IP 116.♡.180.218
11-15 2017-11-15 01:33:08 / 수정일: 2017-11-15 01:35:14
·
그리고 수능 1세대로 바로 위 학력고사 세대와 비교해보면, 수능때가 강남 8학군의 성적이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학교 등수와 전국 등수와 비교를 해보면요. 학교 5% 등수가 전국 0.3% 안에 들곤 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지능과 독서 환경 제공 부분이 그 격차를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Afri
IP 220.♡.190.13
11-15 2017-11-15 01:39:48 / 수정일: 2017-11-15 01:40:31
·
사실 수능/고교공부로 엘리트를 거르고 뽑을 수 있다고 믿는거 자체가 좀 환상이죠. 우리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인재상은 깊~게 파고들어가서 뭔가를 건져오는 형태의 인재인데, 고교공부는 그 자체가 깊이 파고드는걸 강력하게 제한해서 얕고 넓게 보는거라 어디에 재능있다는 애들보다 치밀하게 실수를 적게 하는 애들에게 극히 유리한 시험형태구요. 인재인지 아닌지 판단은 고교보다 학사공부에서, 학사공부보다 석사논문에서 등등 위로 올라갈수록 더 정확하고 알기 쉬워진다 봅니다. 고교공부로는 그냥 어 대학공부 할만한 사전지식이 갖춰졌구나 혹은 열심히 하면 가능성이 있겠구나 정도만 알 수 있다 보고요. 여기에 너무 과도하게 의미를 부여하는게 문제라면 문제일 수 있을듯.
무리뉴
IP 223.♡.138.178
11-15 2017-11-15 01:43:39
·
내신에 비해서는 좀 더 지능적인 요소가 개입하다는 건 맞는 말인데 요즘은 난이도가 쉬워져 문제 유형과 형태 마저 외울 수 있으니.. 최근엔 EBS 영어지문 해석본을 외운다고 하니까 어느정도 의미가 퇴색되는 듯 합니다.
rollin
IP 14.♡.255.163
11-15 2017-11-15 01:47:24
·
다들 본인 경험 근거로 얘기를 하니 이건 뫼비우스의 띠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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