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간짜장이 적당히 매우면서 느끼함을 잡아 주는 맛이라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매우 맛있게들 드셨습니다
이집이 괜찮은 건 서비스를 잘 챙겨주신다는 건데요
(제가 강남쪽 가게만 가다보니 서비스가 인색)
탕수육 소자 시키면 특이하게도 ㅎ
군만두가 탕슉 사이에 섞여있는 채로 부먹형태로 나옵니다 따로 달라고 요청한 적은 없지만 나름 탕슉소스 부어먹는 군만두도 괜찮네요
이집에서는 여러명 갈 시에
전 면은 안 먹고 간짜장 시키는 친구에게 소스 한두숟가루정도만 부탁하고 맨밥에 비벼 먹습니다
그리고 짬뽕도 오징어 건데기도 나름 푸짐하고 시원합니다
어릴적 먹었던 맑은 느낌의 짬뽕 국물입니다
제가 이상한 집만 댕겼던건딘 몰라도
보통 짬뽕 시키면 끓인지 오래 된듯한 푹 퍼진 야채와
짜디짠 국물에 물을 벌컥벌컥 해야 하는데
여긴 회전이 좋아서인지 야채들 식감이 싱싱한 편입니다
가성비로는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2. 학동 홍명
간짜장이 유명한 집입니다 그리고 잡채볶음밥도 유명하네요
제가 가본 서울의 간짜장집 중에 유일하게 계란후라이를 주는 집이고
간짜장을 모두 즉석에서 볶아주어서
묵어빠진 양파를 간짜장이라고 내놓는 중국집과는 완전 다릅니다 그리고 일부러 양파의 매운 기를 안잡은건지
양파만으로도 매운기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같이 제공되는 계란과 비벼먹으면 엄청난 맛입니다
경상도 분들은 계란이 기본이라니 ㅠㅜ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거 이집은 잡채밥에도 볶음밥+계란 후라이 를 줍니다
한숟가루얻어먹어본 기억으로 어릴적 먹던 볶음잡 + 잡채의 맛입니다
여기서도 여러명 갈시에 전 요리와 밥만 시킵니다
전 그냥 짜장밥이 좋은거 같아요?!
이곳의 단점은 가성비겠죠?? 꽤 비쌉니다
짜장면 7-9000 대로 기억하구요
그리고 서비스가 매우 좋은 편은 아닙니다
서울 보문동 쪽인가에도 유명한 중국집이 있는데
볶음밥 먹으러 갔었는데 서울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제 동선에서능 넘 멀어 한번 가보고 가질 못했네요 이곳은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것 같네요
밤늦게 짜파게티 끓여먹다 생각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잡채밥이 괜찮고
삼선짬뽕은 그뤠잇
삼선짜장은 베스트
츄릅
줄이 밀려서 들어온 손님들이 늘어나더니 이제는 토,일요일 장사하고 월요일 쉬는 맛집이 됐어요.
이년전이 마지막 간건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