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프듀101에서 탈락하고 그룹 civa와 ibi에서 매력을 보여준 퀵소희양의 솔로 데뷔 첫 팬싸인회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일단 연예인답게 실물은 무척 이쁩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보여지던 이미지와 똑같이 늘 즐기는듯한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싸인을 받는 동안 잠시 대화를 나누던 중 계절에 어울리는 발라드곡도 좋지만 춤신춤왕 정진운에게 배운 댄스 실력이 아깝지 않냐라고 하니 자리에서 슬쩍 일어나며 ㄱㄴ춤을 보여 주던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어젠 걸그룹당의 작은 활동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소희양이 프듀 이후 방황하던 모습이 떠올라 안쓰럽게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나저나....
여자친구도 한번 보러 가야 하는데.... ㅠㅠ
후회는 없네요...
생각나는게 월드컵 미나 싸인회 생각이 나네요..
때는 바야흐로 15년전 신천역에서 새로 오픈하는 집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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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사기만하면 소희양을 볼수 있는....
군포에서 오마이걸도 1열에서 보셨다던데
근데 자세히 보니 말괄량이 공주였습니다. .. ㅎㅎ
새벽이었는데도 미모는 돋보이더군요.
저 포함 우리 일행이 만취상태라 아는 체하긴 좀 그랬고(술취한 변태아재로 보일까봐)
흘끔흘끔 몰래 쳐다봤지요. 허허. (더 변태같네요)
같이 먹던 동생 두 넘은 누군지 말해줘도 모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