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해머들고 곡들고 주특기하면 보병지원할껄 내가무슨부귀영화를누리자고 155견인포지원했지 싶다가 보병들 군장에 a형텐트 집어넣고 뚜벅뚜벅걸어다니는거 포차타고 지나가면서보면 저도모르게 입가에미소가 ㅋㅋㅋㅋㅋ 라고... 정신승리를 오늘도해봅니다...
아울러 훈련때 파견 온 애들(FDC) 이야기 중 내무반 생활이 빡세다는 이야기 듣고 더더욱 더....ㅎㅎ
간부도 육사 출신만 아니면 다 같이 동화되어 Anti 중대장...분위기로 바뀝니다. ㅎ
으아아앙
그리고 부대 복귀하면 포반 행군에 또 동참 =ㅅ=;;;
심지어 걸어다니죠 포신들고(...) 전아니었지만 지켜본바로 정말 끔찍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Vollago
예비군 가니까..너는 포병대 부설. 가설병이다....하면서 곡괭이를 주더군요..
덕분에. 포 쏘는거 구경하다 왔습니다...
거기다 짬밥좀 되니 김일성이 죽어버려서 실탄지급 받고 유서쓰고 (부대 특성상 전쟁 터져서 밀면 선제타격, 밀리면 북쪽으로 침투후 후방타격이라 저승에 한다리 걸친상태...) 언제든 이동할수있게 완전군장을 한달간 (취침시에도 군화착용 - 바로 출동할수있게) 하질 않나.... 더 쓰면 잡혀갈지도...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