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혼자가기 그렇다고 며칠 전부터 가자고 난리쳐서 오늘 갔는데... 얘는 인천 살아서 대한항공 응원하고..
전 삼성화재 응원 했는데...
피자 받어야 한다고 치어리더가 응원을 유도하면 동작 따라하기 했는데...
친구가 학교 다닐때 댄스 동아리 출신이라 피자한판 받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창피해서 자리이동ㅋㅋㅋㅋ
친구랑 한조각씩 먹고 옆에 분들꺼 돌렸지용.ㅎㅎ
저 캔맥 하나 먹고 있는데.. 앞에 아저씨가 볼을 놓쳐서 얼떨결에 잡아서 친구 줬어요.(대한항공 사인볼이라)
오늘 배구 직관 하면서 야구,축구,농구 다 가봤네요.ㅎ
대한항공 프런트가 열일 하는게 뭐냐면... 계양,작전,부청구청역 까지 셔틀버스 운행 하더라구요.
경기장 올때, 집 갈때... 배차시간 15분으로..
집 갈때는 버스 탄 사람들 한테 비타1000 돌리더라구요.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