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성 교수의 양심고백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국고고학회, 강단식민사학계와 결별하나, '왕검성 평양이 아니다' 2017.11.05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9
....주제발표가 시작되었고 식민사학계와 다른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이 모임 핵심관계자들 스스로 말했듯이 ‘충격’스럽기까지 했다. 특히 왕검성 위치가 평양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와 난공불락이라고 하는 통설과 정면충돌하는 양상을 보였다.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가 주인공이다. 만약에 왕검성이 통설과 같이 북한 평양이 아닌 것이 드러나면 지금까지 이를 전제로 쌓아온 강단고대사학은 모두 무너질 수밖에 없다. 석사, 박사 학위논문들이 모두 거짓이 된다.
이날 정 교수는 통설처럼 위만조선 수도, 왕검성이 평양일대라면 이 지역에서 위만조선 흔적이 나와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 위만조선이 멸망했다는 서기전 108년 이전에 해당하는 유물, 유적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시기에 해당하는 어떤 유물과 유적도 발견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교수는 일제강점기 때 일제가 내놓은 평양지역 고고유물을 아무리 뒤져도 위만조선시기를 말해주는 유물, 유적이 나오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왕검성이 평양성임을 증명하려고 일부러 세형동검과 같은 유물 시기를 올려 보았다고 했다. 그러나 소용이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어떤 것도 평양이 위만조선 왕검성이라는 사실을 말해 주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정 교수의 이 같은 주장은 식민사학계 뿐 아니라 고고학계에서도 받아들이기 힘든 큰 획을 긋는 발언이다. 이는 이날 정 교수가 발표를 마치자 사회를 맡은 국립중앙박물관 이양수씨가 충격이라고 말한 것에서도 읽혀진다....
....이에 정 교수는 자신의 주장이 하루아침에 급조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십년, 십오 년을 넘게 자신도 기존의 통설에 따라 평양이 왕검성일 것이라고 믿고 연구해 왔다고 했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드러난 것은 평양이 왕검성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이었다고 토로했다. 고고학자는 유물, 유적으로 말하는 것이고 그 결과 평양성은 왕검성이 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고조선은 실제 존재했긴 한거겠죠?
도로교통이 빈약했던 고대의 경우 수로를 통해 예하지역과의 교통확보
인구를 먹여살릴 수 있는 평야지역
이걸 합치면 강변의 평야지역이 국가성립에 유리합니다. 그렇지 않은곳도 국가야 세워질 수 있으나
큰 규모의 국가는 성립하기가 사실상 불가능...
나머지는 요동반도 요하강하류지역, 쏭화강중류지역정도가 있는데..
요동은 이미 연나라한테 뺏긴지가 오래였던 시점이고
쏭화강중류지역엔 부여가 성립했죠 고조선 멸망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