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켓볼은 칠 줄 아는데 4구나 3구는 영~ 못치겠더라고요.
가끔 회식때 사우들끼리 당구를 치러가면 항상 깍두기 신세고요ㅠ
길을 잘 볼줄 몰라서 항상 같은편 도움을 받아 이래이래 치라는 대로만 치는 편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당구 게임 앱 말고요.
실제 당구칠 때 다이를 카메라로 찍으면 방향이나 당점 같은거 알려주는 앱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잘 치시는 분들은 머릿속으로 그런게 대충 나오겠지만 저같은 물30은 길도 모르고
어떤 방향으로 쳐야 되는지 알아도 그거랑 똑같이 되진 않으니까요.
4구 모드 3구 모드 다 있으면 더 좋겠네요ㅎㅎ
문제는 길을 봐도 그렇게 치지를 못하죠.. ㅠㅠ 보는대로 다 치면 3~400은 훌쩍~
이런거요?
멀리있는 공은 공의 구름때문에 그 각이 좁아집니다만.. 그건 관성때문이구요
그걸 그대로 치느냐 못치느냐의 문제지 ㅎㅎ
길이 문제가 아니고 스토로크와 큐걸이가 제일 중요합니다
200을 한 10년 치시는 분들이 대부분 위 두가지 기본적으로 잘 잡혀있지 않습니다
기본중에 기본이 공을 원하는 회전으로 원하는 방향에 보내는겁니다. 브릿지+스트록이 안되있으면 길이 보여도 못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