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몬트리올 -퀘백시티-뉴욕-나이아가라-토론토 장모님이랑 여행 했습니다... 다시는 안간다고 외이프한테 말했습니다... 여러분 가지마세요.. ㅋㅋㅋㅋ 사위와 장모 님 사이에 거리가 어느정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토론토 이튼센터에 와이프랑 장모님만 보내고 전 그냥 커피 한잔 중입니다... 표정 숨기기도 힘드네요..
veteel님// 저는 8시간 9시간씩 운전하면서 가이드 하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뭐가 그리 꼬치꼬치 맘에 인드시는지... 음식이 짜네 다네... 와이프한테 장모님이 제가 샤넬 매장 안데려다 줬다고 흘리듯이 이야기 했다더군요...식사 뭐 하실꺼냐고 하면 안드신다고 했다가 갑자기 뭐 달라고 하고.. 기분 맞추기가 너무 힘드네요...
sachtler56
IP 175.♡.233.107
10-31
2017-10-31 09:04:29
·
밍쓰님 // 음식 간을 사위가 보는게 아닌데..한끼를 굶겨요..그럼 시장이 반찬 되요
izbeam
IP 106.♡.173.232
10-31
2017-10-31 07:42:49
·
기선제압을 시전했나요??
둠칫칫
IP 76.♡.105.25
10-31
2017-10-31 07:47:52
·
아리아리함님// 사위라도 그래도 남의 자식인데 너무 부려먹으시는 느낌?
IP 211.♡.206.148
10-31
2017-10-31 07:44:29
·
저는 오히려 저희 부모님보다 처가식구들이랑 여행가는게 진짜 편하던데요 ㄷㄷㄷ
둠칫칫
IP 76.♡.105.25
10-31
2017-10-31 07:48:39
·
케이로즈님// 하루 이틀은 괜찬쵸... 이제 11일이 차입니다;;
IP 223.♡.203.184
10-31
2017-10-31 20:11:15
·
밍쓰님 // 저도 2주씩 다녀봤습니다. 부모님하고는 올해 처음으로 유럽 가봤구요 40년만에
IP 112.♡.233.143
10-31
2017-10-31 07:45:39
·
같이 즐기러 가는거라기보다는 모시고 가는거라능
둠칫칫
IP 76.♡.105.25
10-31
2017-10-31 07:49:09
·
까미까미님// 제가 전문 가이드도 아니고.. 죽겠어요..
dawoomi
IP 131.♡.147.32
10-31
2017-10-31 07:45:44
·
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본인의 부모님과도 절대 와이프가 같이 여행가지 않도록 조율 잘하세요. 내가 안할꺼면 부인한테 시키는것도 아닙니다.
둠칫칫
IP 76.♡.105.25
10-31
2017-10-31 07:50:32
·
우미님// 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뒤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시니 기분이 팍 상하더군요.. 제 부모님이면 제가 컨트롤이라도 하죠.. 이건 어떻게 할 수 없어요...
diffstar
IP 175.♡.13.137
10-31
2017-10-31 07:50:58
·
제가 글쓴 분이 아니지만 참 의아한 댓글이네요.
글쓴 분이 힘들여가며 장모님과 일행분 모셨다는 정도의 글에서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와야 하죠?
sudrjs
IP 58.♡.12.189
10-31
2017-10-31 07:54:22
·
뭐지 이건.. 뜬금포댓글 수준참
삭제 되었습니다.
dawoomi
IP 131.♡.147.32
10-31
2017-10-31 07:56:32
·
원래 내부모아니라 배우자의 부모님과 같이 다니면 좋은점도 있지만 싫은점도 많아요. 그런데 같이 여행다니는중에 아내분에게 눈치주고 그러고 있으면 아내분 기분이 좋을까요? 아마도 지금 아내분 기분도 엄청 나쁘고, 어머니한테 짜증나 있을텐데 남편이 그렇게 티를 내면 중간에 있는 아내분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매우 힘들껍니다.
각자 부모님에게 잘하자라는 취지는 알겠지만 글쓴이님의 배려를 므시하는 댓글 같네요 서로 잘하면 재밋게 살수 있을거 같은데요
bannss
IP 110.♡.138.167
10-31
2017-10-31 08:03:35
·
우미님//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기 전에 와이프가 중간에서 잘 했어야죠. 원래 사위가 뭐라하는건 마음에 담아둬도 딸이 뭐라하는건 자기 자식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러려니 하는거거든요.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샤넬매장 안 델다 줬다고 고대로 전하는거 보면 이 글에 사모님 눈치도 안 봐도 비디오 같은데요. 여자만 힘든가요? 쓸데없이 남여평등 아무데나 들이대지 맙시다.
Flomix
IP 121.♡.251.119
10-31
2017-10-31 08:08:09
·
처가랑 가면 와이프가 중간에서 조율을 잘해야하는거고, 시댁이랑 같이 가면 남편이 조율 잘하면 되는거지
불편한점 말했다고 부인운운하다니...뭐만 말하면 여혐같은 메갈식 발언이네요;
뭔 댓글인지 모르겠어요..친부모님과 가도 아들이 나서서 여행을 다 책임지지 며느리가 뭐 하는건 아니죠..마누라는 그냥 따라 갈뿐..
레미렘
IP 175.♡.11.147
10-31
2017-10-31 09:50:52
·
우미님// 내가보니 저녀석의 머리에는 마군이가 끼었구나! 금부장은 무얼하는가!!
문열어라
IP 223.♡.139.108
10-31
2017-10-31 10:32:34
·
정신차려요
IP 175.♡.44.170
11-01
2017-11-01 08:37:02
·
@우미님 xxx
삭제 되었습니다.
둠칫칫
IP 76.♡.105.25
10-31
2017-10-31 07:51:13
·
막장드라마님// 장모님이랑 친구분 2명 입니다... 와이프 없이 몇 일을 가이드 해드렸죠...
삭제 되었습니다.
IP 182.♡.191.67
10-31
2017-10-31 07:49:49
·
가이드는 힘들죠..
둠칫칫
IP 76.♡.105.25
10-31
2017-10-31 07:52:28
·
LENOTRE님// 장모님 또 오신다는데 다신 안한다고 와이프 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까소봉
IP 49.♡.50.121
10-31
2017-10-31 07:51:06
·
아이고 고생 많으십니다.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아요.
장모님 입장에서는 그냥 소감을 말씀하신 것일 뿐일 수도 있는데 듣는 사람입장은 안 그렇죠.
dintury
IP 112.♡.19.254
10-31
2017-10-31 07:52:06
·
원래 어르신 모시고 여행 다니는게 힘들죠;
baekho14
IP 39.♡.47.253
10-31
2017-10-31 07:52:24
·
그래서 패키지여행이 잘되는겁니다.. 하나투어가 안망하는 이유. ㅋㅋㅋㅌ
Ay-Caramba!
IP 223.♡.150.28
10-31
2017-10-31 07:53:06
·
불만 많으신 분은 모시고가기가 영..어렵겠네요;;
말달리자
IP 211.♡.130.251
10-31
2017-10-31 07:53:54
·
솔직히 어름둘이 여행하면서 불평불만하시면 겁니 힘들죠 ㅡㅡ 열심히 준비햤는데
포슘
IP 70.♡.90.196
10-31
2017-10-31 07:54:14
·
해외 나와 사는 입장에서 지난번 올리신 글 볼 때 고생이 많으시겠다 생각했습니다. 방문하는 분들이야 가볍게 와서 놀고 가지만, 수발드는 사람 입장을 해아리기 어렵거든요. 더더군다나 손위 어른이니 더욱더.... 이왕 고생하신 것 끝까지 표정 관리 잘 하셔서 점수라도 잘 따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과 여행은 그냥 돈 더주고
무조껀 패키지입니다.
무조껀 무조껀
전 그 가까운 일본도 패키지로 갔어요
강추입니다
sachtler56
IP 175.♡.233.107
10-31
2017-10-31 09:08:22
·
자유여행이 더 저렴한것도 아닙니다...
아질게인가요
IP 223.♡.162.33
10-31
2017-10-31 08:08:00
·
무슨 애인하고 여행간줄 아셨나봐요. 어휴. 우리 장모님 새삼 감사합니다.
tinystory
IP 110.♡.129.146
10-31
2017-10-31 08:09:23
·
어쩌면 패키지에 넉넉한 여행비를 드리는게 더 좋을수있죠. 사람간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
커뮤터
IP 112.♡.130.6
10-31
2017-10-31 08:11:25
·
님이 그냥 적당히 한귀로 흘려들으세요.
원래 여자들은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도 웬만하면 별로 없고,
특히 가족 여행에서 그 전체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또 책임지고 마무리까지 하는 그런게 없어서 남자들의 어려움을 거의 짐작을 못 해요..그냥 잔소리나 할 줄 알죠.
그래서 결혼한 제 모든 친구들은 자기 아내들이 친정에 며칠 다녀올 일이 생기면 다들 두 손 들고 쾌재를 외치더군요.
이제 숨통 좀 트이겠다고 이모티콘으로 ㅜㅜ, ㅠㅠ 이런 것까지 쓰면서 좋아라하더라구요..
부모님이랑 여행가는 것도 장난 아닌데, 장모님이면 더 하죠.
그나마 가깝고 환경도 비슷하고 밥도 비슷한 일본 같은 데를 가도 힘든데, 캐나다, 미국으로 장거리를 다니셨을테니, 오죽 힘드셨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아주 잘 해봐야 본전이라고 생각하시고, 여행 끝날 때까지는 최대한 맞춰주세요. 어르신들이야 원래 그렇죠.
내 말은 안 믿고,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말만 철썩같이 믿고 이야기하는 것도 처음에는 진짜 열이 확 받을 떄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원래 아랫 세대들 말은 잘 신용을 안 하니까요.
저도 부모님과 여행 몇 번 가고 다시는 같이 안 간다고 생각했는데, 또 나이드시고 스스로는 그럴 주변이 안 되고 하시니, 마음이 짠해져서 또 찾아보고 있습니다.
100% 이해 중 입니다 저도 장모님 모시고 일본 여행갔다가 인내를 격었습니다 글 쓴 분 어른과 성격이 비슷한지 정확한 때에 식사 안하면 속 쓰라다가 난리 맛이 평 박하고 비싸다 등등 호텔 조식 불만 등등 집사람도 질려서 다시는 같이 안갈려고 하더군요
IP 39.♡.59.155
10-31
2017-10-31 08:30:54
·
장모님이 아니라 내 엄마하고 여행하느것도 무지 힘들어요 ㅎㅎ
유즈케
IP 116.♡.40.24
10-31
2017-10-31 08:38:29
·
고생하십니다...
해본사람만알죠..
그고통ㅜㅜㅜ
왈독
IP 175.♡.45.160
10-31
2017-10-31 08:41:37
·
고생하셨어요 어른들 모시고 갈땐 패키지가 최고인거 같아요.
KEsajang
IP 223.♡.146.180
10-31
2017-10-31 08:44:47
·
사위는 백년 손님인데 가이드에 운전기사에 구박이라니!!
어디로
IP 117.♡.24.58
10-31
2017-10-31 08:48:09
·
너무 싫은데요? 다신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괜히 빡세게 가이드하고 밍서방 표정 왜그랬냐고
나중에 뒷통수 한번 더 맞으면 짜증날것 같네요 ㅠㅜ
라디오맛스타
IP 220.♡.80.55
10-31
2017-10-31 09:03:21
·
저는 제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휴가 다녀왔는데 어릴때 부모님과 가던 여행과 완전히 틀리더군요 아이도 있는데 그것까지 고려해서 동선짜고, 입맛도 까다로우셔서 밥먹는것도 엄청 고민이더라구요. 거기에 와이프도 조율해줘야하고 ㅠㅠ 별 문제없이 여행은 끝났었지만 제 심신은 너무 지치더라구요 ㅋㅋ 다음엔 그냥 패키지 보내드리는걸로~
애벌레
IP 218.♡.88.121
10-31
2017-10-31 09:08:53
·
음 ... 이런 걸 보면 제가 상남자(?)인가 싶기도 ... 전 장인/장모님과 해외여행을 3번 다녀왔는데요 ... 매번 제가 하자는 데로 잘 따라 오셨고, 여행일정이나 음식 등에 대해 짜증내고 하는 것도 제가 했고 아내나 장인/장모님이 뭐라고 하신 적은 없었는데 ... 제가 정말로 그 동안 장인/장모님 힘들게 하지 않고 제대로 모시고 다닌 것인지 생각해 보게하는 글이네요.
routeK
IP 117.♡.27.141
10-31
2017-10-31 09:39:54
·
저도 해외여행은 애지간하면 장인장모나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주로? 즐겁고 보람찼어요..
내 고집이 있는 편이라 그랬는진 모르지만...
routeK
IP 117.♡.27.141
10-31
2017-10-31 09:38:48
·
그랗게 치면 장모님도 불편할겁니다.
서로의 입장에선 서로가 다 불편하거든요.
그래도 다 떠나면 후회되는게 자식인지라
어머니 떠나시고 아직 일년이 안지났는데
그동안 여행 몇번 못간 것 후회되고 거가가선 또 내가 왜 그랬나... 후회되고
이상하게 샤워할땐 갑작스레 더 생각나 눈물나고 그래요..
장모도 부모라 조금덜해도 마찬가지일껍니다.
IP 14.♡.207.157
10-31
2017-10-31 09:41:58
·
시나흘정도 단기면 모르겠는데...장기면 장인장모가 아니라 제 부모님이래도 부담스럽네요...그냥 따로 패키지 보내 드리는게 당장은 서운하게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여러모로 서로 속 편한 것 같습니다.
하물며 친한 친구 사이에도 여행가서 틀어지는 경우가 많죠.
거기다 퀘백까지 가는데 중간에 몬트리올 까지도 하루 반나절은 꼬박 운전하고 또 거기서 퀘백까지도 그만큼 걸리셨을겁니다.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와 ㅠ 일정이 며칠이신지 모르지만 빡시셨겠네요.
굉장히 피곤한 루트를 타셨으니 몸은 몸대로 맘은 맘대로 지치시겠네요..
엇 그러고보니 메모에 몬트리올 계신분이라 적혀 있군요 ㅎ
멀리 가실땐 버스 비행기 기차 또는 자가운전시 2인 교대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KIRKEBY-
IP 123.♡.62.166
10-31
2017-10-31 10:56:14
·
피곤하고 힘들어서 짜증내셨을수도 있겠죠. 아내분이랑 따로 이러한점이 기분 나빴다라고 얘기해보세요. 저도 이달 말에 가족여행을 가는데 괜시리 걱정되네요. ㅋㅋ
둠칫칫
IP 64.♡.151.169
10-31
2017-10-31 1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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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이프랑 밥이랑 술 마시면서 따로 이야기 했습니다.. 와이프도 장모님 까탈스러움에 한국을 떠난 것도 있고요.. 와이프도 많이 지쳤네요 ㅎㅎ 와이프도 다시 여행 같이 안간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도 많이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부터는 조용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겠네요 ㅎㅎ
세세세세
IP 175.♡.11.19
10-31
2017-10-31 12: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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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대화가 가장 중요하죠~
잘 하셨습니다!
IP 175.♡.44.170
11-01
2017-11-01 08:53:27
·
이걸로 끝맺음 하시면 할 일 제대로 한 겁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잊고 지내시길..
p2t2
IP 124.♡.183.117
11-01
2017-11-01 2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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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 처가댁 모두 여행다녀왔습니다.
헬이더군요. 다신 가지 않겠다고 아내에게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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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분이 힘들여가며 장모님과 일행분 모셨다는 정도의 글에서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와야 하죠?
불편한점 말했다고 부인운운하다니...뭐만 말하면 여혐같은 메갈식 발언이네요;
오토바이 얘기하면 그럼 차는? 여성이 어떻다 얘기하면 그럼 남자는?...이런건 좀 에휴
뭐죠 이분 뜬금 가르침을...
장모님 입장에서는 그냥 소감을 말씀하신 것일 뿐일 수도 있는데 듣는 사람입장은 안 그렇죠.
저도 장인장모님과 처형내외랑 아기까지
제가 가이드 자처해서 푸켓 다녀왔는데
다시는 그런 조합으로 안가렵니다 ㅋㅋㅋㅋ
모셔도 장인 장모님만 모시고 갈껍니다.
동행은 가급적 피하세요ㅠ
무조껀 패키지입니다.
무조껀 무조껀
전 그 가까운 일본도 패키지로 갔어요
강추입니다
원래 여자들은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도 웬만하면 별로 없고,
특히 가족 여행에서 그 전체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또 책임지고 마무리까지 하는 그런게 없어서 남자들의 어려움을 거의 짐작을 못 해요..그냥 잔소리나 할 줄 알죠.
그래서 결혼한 제 모든 친구들은 자기 아내들이 친정에 며칠 다녀올 일이 생기면 다들 두 손 들고 쾌재를 외치더군요.
이제 숨통 좀 트이겠다고 이모티콘으로 ㅜㅜ, ㅠㅠ 이런 것까지 쓰면서 좋아라하더라구요..
그나마 가깝고 환경도 비슷하고 밥도 비슷한 일본 같은 데를 가도 힘든데, 캐나다, 미국으로 장거리를 다니셨을테니, 오죽 힘드셨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아주 잘 해봐야 본전이라고 생각하시고, 여행 끝날 때까지는 최대한 맞춰주세요. 어르신들이야 원래 그렇죠.
내 말은 안 믿고,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말만 철썩같이 믿고 이야기하는 것도 처음에는 진짜 열이 확 받을 떄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원래 아랫 세대들 말은 잘 신용을 안 하니까요.
저도 부모님과 여행 몇 번 가고 다시는 같이 안 간다고 생각했는데, 또 나이드시고 스스로는 그럴 주변이 안 되고 하시니, 마음이 짠해져서 또 찾아보고 있습니다.
아니 젊은 사람들 데리고 가도 힘듭니다
원래 가이드 라는게 힘들어요 ㅋㅋㅋ 그냥 여행은 혼자 또는 맘 맞는 사람하고 가는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노동일뿐
부모님이든 처가어르신이든 여행은 여행사 통해서 보내드리는게 좋습니다
내 고집이 있는 편이라 그랬는진 모르지만...
서로의 입장에선 서로가 다 불편하거든요.
그래도 다 떠나면 후회되는게 자식인지라
어머니 떠나시고 아직 일년이 안지났는데
그동안 여행 몇번 못간 것 후회되고 거가가선 또 내가 왜 그랬나... 후회되고
이상하게 샤워할땐 갑작스레 더 생각나 눈물나고 그래요..
장모도 부모라 조금덜해도 마찬가지일껍니다.
거기다 퀘백까지 가는데 중간에 몬트리올 까지도 하루 반나절은 꼬박 운전하고 또 거기서 퀘백까지도 그만큼 걸리셨을겁니다.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와 ㅠ 일정이 며칠이신지 모르지만 빡시셨겠네요.
굉장히 피곤한 루트를 타셨으니 몸은 몸대로 맘은 맘대로 지치시겠네요..
엇 그러고보니 메모에 몬트리올 계신분이라 적혀 있군요 ㅎ
멀리 가실땐 버스 비행기 기차 또는 자가운전시 2인 교대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잘 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잊고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