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7년간 4개를 사용하면서 한 번도 깨먹지 않고
쓴 게 신기한지 친구가 물어보더군요. 케이스도 안 쓰는 놈이
왜그리 멀쩡하냐고(쌩폰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전부 휴대폰 파괴왕이라(...) 조언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1. 휴대폰 측면만 잡고 팔 흔들면서 걷지마라.
케이스를 쓴다면 모를까 생폰은 미끄러우니 그러지마라.
팔 흔들다가 날려먹고 깨트린 사람 여럿 보았다.
들고 다녀야 한다면, 측면만이 아닌 상단이나 하단부를 손가락으로
받치면서 들고 다녀라.
2. 양손을 사용해야하는 곳에선 앉기 전까지 휴대폰은 쓰지마라.
특히 버스, 지하철. 사람에게 부딪치거나 흔들림으로 떨어트릴 확률
매우 높다. 정 써야겠다면 확실하게 안전이 확보되면 사용하라.
3. 이어폰을 꼽은 상태에선 주의할 것.
이어폰 선에 걸려 휴대폰 낙하하는 경우 정말 많다.
4. 익숙하다고 쓸데없는 묘기 부리지 말 것.
휴대폰을 한 손으로 뱅글 돌린다거나, 양손 쓰기 싫다고
한 손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다 보면 손에서 이탈하는 경우 생긴다.
얌전히 두 손을 쓸 것.
5. 얕은 주머니를 조심하라.
주머니에 넣었다고 안심하다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다.
자크가 달린 주머니가 안전하다.
6. 도저히 못 고치겠으면 액정은 강화유리, 케이스 튼튼한 걸 써라.
결국 고르는 건 6번 이더군요.
케이스 없이 링만 달고 잘 쓰고 있습니다.
떨굴일이 전혀 없죠. 대충 들고다닐때도 손가락하나는 링에 걸려있으니..
심지어 핸드폰 자체에는 손도 안되고 링에만 손가락 걸어두고 들고다니기도 해요.
Clienkit2 with iPhone 8 Plus
저는 5번에서 몇번 떨어트렸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