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채 시즌도 정리되는듯하고, 돈도 떨어져가고 하여...평일 오전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오후에 공부나 면접준비를 하려고 찾아보는중에
동네 편의점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니, 평일 08:00~15:00 으로 되어있어서 냉큼 연락하고 면접을 갔죠.
바로 나오는 이야기가 "야간도 가능한가요?" 였습니다..
평일 오전을 뽑는다고 갔는데, 왜 정반대 시간인 야간을 이야기하는건지...
오전은 여자, 야간은 남자로 뽑고싶다고 그래서 물어본거라는데 솔직히 몇번 당하고 나니 짜증납니다.
지난번에도 주말오전을 뽑는다고 해서 갔는데, 평일 오후시간대를 이야기하더니만...(덧. 이 경우는 다른 편의점이었습니다)
편의점 알바 구하는것도 쉽지 않네요 참
아마 주간에 구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을것입니다..
저희집 주변에도 주간에는 거의 직접 하는걸 봐서 ㅎㅎㅎ 그러려니 하긴 합니다
여러 아르바이트 찾다가, 집근처라 반가운 마음에 연락했는데 기분만 상했어요.
이제 그 편의점 안가려구요...ㅋㅋㅋ
독서실총무같은 경우는 남자를 오히려 더 선호하죠..
일 구하는 사람의 시간은 남아도는 줄 아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