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친형이랑 통화하면서 제가 형에게 아이폰 육에스
라고 얘기하니까 못알아 들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명확하게 육! 에스! 라고 해도 못알아 들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씩스! 에스! 하니까 그때서야
알아들으시면서 왜 그렇게 발음하냐고 면박을
주시더군요. 전 아이폰 오,육,칠,팔이 입에 붙어
다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이니님의 삼디
프린터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억울해요 ㅠㅠ
라고 얘기하니까 못알아 들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명확하게 육! 에스! 라고 해도 못알아 들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씩스! 에스! 하니까 그때서야
알아들으시면서 왜 그렇게 발음하냐고 면박을
주시더군요. 전 아이폰 오,육,칠,팔이 입에 붙어
다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이니님의 삼디
프린터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억울해요 ㅠㅠ
일부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