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그런 걸 말하면 쪼잔해보인다는 인식이 있어서 잘 안 드러나는 것도 있고.....
남자는 '(자신을 평가할 때)이만하면 평균 이상은 되는 거 아냐?' 라는 착각에 빠진 사람이 많기도 하고.....
50의 외모가 100의 외모에 대해 질투를 느낀다고 칠 때
여자는 50의 자신을 30으로 평가해서 70의 질투를 갖지만
남자는 50의 자신을 80으로 평가해서 20의 질투만 갖는 경향이 있죠.
이 정도면 사실 스스로도 잘 못 느낄 정도고....
그래서 여자가 질투가 심하고 남자는 질투를 안 한다는 편견이 있을 뿐, 사실 빈도는 비슷할 겁니다.
남자고 여자고 다 같은 사람인데 다를 리 있나요.(...)
이쁘고 몸매 좋은 여친이 있는
남자가 부럽더군요
뭐 능력의 경우도 질투보단 숙이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지만요
하지만 유전적으로는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게, 본능만 있는 애들의 반응을 보면 명확하거든요.(...)
시야가 트이고 막 걷기 시작한 애들은 잘생긴 남자나 여자만 따릅니다.
능력의 경우야 집단생활을 하는 생물의 본능이랄까.......
이는 모든 문명/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내는, 다시 말해 진화론적으로 증명되는 미인의 지표가 동일하다는 것에서 증명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깨끗한 피부' 죠. 그리고 이건 '건강함' 을 증명하는 지표로 언급되고요.
비슷한 사례로 '좌우대칭' 이 있는데, 좌우대칭이 완벽할수록 유전적 다양성이 크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을 배우자로 맞을 경우, 자신의 2세는 보다 다양한 변수에도 생존할 수 있는 유전자를 얻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불균형한 얼굴을 가진 사람보다 균형잡힌 얼굴을 가진 사람이 미인/미남으로 꼽혀왔던 거고요.
물론 좌우대칭은 좋지만 못생긴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 매끈한 피부에 좌우대칭이 잘 갖춰진 케이스는 미남이나 미녀로 분류되곤 하죠.
아, 그리고 '지표' 의 해석에 약간 차이가 발생한 것 같은데.
제가 사용한 지표는 '유전적 지표' 가 아니라 '외부적 지표(인식 대상)' 라는 의미입니다. 유전적인 특성을 본능적으로 느끼게 하는 지표가 외모라는 거죠.
'발현 여부' 로 따지면 그렇죠. 다만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와 '없다' 는 다르다고 봅니다. '발현으로 인해 나타나는 형질 차이' 를 중시하는 입장이라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없다' 로 표현하겠습니다만, '발현 여부' 를 생각지 않으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없다' 죠. 그리고 전 '형질 차이' 가 아니라 '유전 정보 차이' 에 대해 언급한 상황입니다. 형질이 발현되기 전, 다시 말해 단순한 정보량 개념에서 접근한 이야기죠.
솔직히 잘생겼다는 평가를 내리려면 이성에게 대시를 받아본 경험이 최소한 5회 이상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생물입니다. 사실 남자가 46번 유전체 조금 모자란 거 말고는 딱히 다를 게......
y 염색체와 x 염색체의 차이 정도는 아실 거 아닙니까.(그리고 하나가 비활성화 된다는 건 의미가 없는 이야깁니다. 제 댓글은 y 염색체와 x 염색체의 유전 정보 - 그것도 염색체 전체에서 보면 너무도 작은 - 외엔 남녀의 유전적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니까요.)
조합의 변화로 인한 변수를 이 이야기에 넣는 건 옳은 전개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재료' 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재료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가져와서 '다르다' 라고 하는 건 오류죠.
그 말은 인종 간 유전자 차이가 2%까지도 나오는데 침팬지와 인간의 유전자 차이는 1.5%니 흑인과 백인보다 흑인과 침팬지의 차이가 적다! 라는 이야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이게 어떤 오류인지는 아실테니 설명은 여기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X 염색체는 인간 게놈의 5.1%를 차지하는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반면 Y 염색체는 1.9%의 비중을 가지고 있어요. 그냥 단순하게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X 염색체와 Y 염색체 중 하나만 '발현한다' 를 가지고 '동등하다' 라고 말하는 건 핀트가 빗나간 거죠. 위에서 말했듯이 정보량 문제가 아니라 ON/OFF 문제로 엇나가는 이야기니까요.
이럴까봐 '유전 정보가 조금 모자라다' 라고 재확인까지 한 건데 계속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발현 여부' 로 따지면 그렇죠. 다만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와 '없다' 는 다르다고 봅니다. '발현으로 인해 나타나는 형질 차이' 를 중시하는 입장이라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없다' 로 표현하겠습니다만, '발현 여부' 를 생각지 않으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없다' 죠. 그리고 전 '형질 차이' 가 아니라 '유전 정보 차이' 에 대해 언급한 상황입니다. 형질이 발현되기 전, 다시 말해 단순한 정보량 개념에서 접근한 이야기죠.